Chisan Camping Site in Yeongcheon-si, South Korea - reviews,open hours,photo spots,things to do

South Korea North Gyeongsang Yeongcheon-siChisan Camping Site

Chisan Camping Site

263 Chisangwangwang-gil, Sinnyeong-myeon, Yeongcheo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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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VeranaMark Verana

Chisan Camping Site It takes about 30 minutes by train from Yeongcheon. The beautiful Hansanse/Clean Valley/Chisan Falls/forest lead the way. A caravan/cavin house/walk/convenience I feel like I've been healed. It was a good trip~~

Gim써니Gim써니

카라반내부를 새로 리모델링해서 조금 넓어지고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니 저렴하게 2,3박도 할수있게 바뀌어서 좋아진거같아요. 아직 좀 춥지만,산으로 둘러싸여 머리가 맑아지고 공기도 참 좋습니다~~ 그러나, 좁은도로로 올라오는길에 미나리 사고 먹는곳이급 형성되다보니 사람들로 또 대로변주차한 차들로 꽉차있어서 지나가는길이 불편했습니다. 대신 미나리랑 삼겹살도 사서 먹고갈수 있으니 미나리철엔 참고하세요~~

觸手春生觸手春生

6人室 카라반 平日宿泊 60,000원. 入室은 午後 2時부터. 退室은 午前 11時까지. 意外로 室內는 깨끗하고 快適하다. 非需期平日은 閑寂해서 우리만의 時間이 可能하다. 溪谷 물소리가 淸雅하게 들리는 室外席에서 妨害받지 않는 술자리가 즐겁다. 異口同聲으로 외친다. "우리, 꼭 다시 오자!" 비 내리는 밤에, 카라반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자장歌 삼아 熟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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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Chisan Camping Site

4.0

(214)

5.0

4.0

It takes about 30 minutes by train from Yeongcheon.|The beautiful Hansanse/Clean Valley/Chisan Falls/forest lead the way.|A caravan/cavin house/walk/convenience|I feel like I've been healed.|It...

1.0

캠핑장이 전체적으로 더럽고 불결합니다. 카라반은 우풍이 심해서 감기에 걸릴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시설물이 낡았고, 시설물이 관리가 안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불도 뽀송뽀송한 이불이 아니라서 덮고 자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때 바닥의 온도조절이 잘 안되고 우풍이 심해서 그런지 딱 감기에 걸릴 좋은 환경같아 보였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원하지 않으면 카라반에 갈 생각을 안하겠지만,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좋겠다싶어서 갔었는데, 저는 별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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