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깨끗한 느낌은 없었고, 식기나 자재들이 깨끗하지못해서아쉬웠습니다. 복층의 에어컨위치와 계단의 경사면이 위험했으며, 욕실엔 갖은 곰팡이에 낙후된시설이었으며, 2만원추가비용지불후 요청시간보다 30분이나 늦게 불피워주셨는데 이또한재요청해서 사용할수있었으며, 급격한온도변화로 바닥보일러요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추가1인과, 숯불까지 19만원이나 지불한 펜션치고는 정말 너무 형편없는곳이었습니다. 평상시 9만원초반대에 이용요금으로진행하는 곳인듯한데 펜션까지의 진입로 길 재정비도 필요할듯하며 다시는가고싶지도 추천하고싶지도않은...
Read more듣던대로 주인 아주머니에게 “안녕하세요” 라든지 “어서오세요” 인사 한 마디 듣지 못한채 주차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훈계를 듣고 입실함. 주차 가이드를 안내받은적도 없고, 주차를 개떡같이 한것도 아님. 그 냥 아주머니만의 룰이 있는듯함
한덩어리 집을 세등분 해놓은 구조라 벽간소음 장난아님. 옆방 소리가 정말 잘 들림. 침구류는 여인숙 수준 정도.
마을 들어가는 길도 꽤 좁아서 반대편에서 차량이라도 들어오면 난감. 후진하다가 논두렁에 빠질 것 같음
왠만하면 다른집 가는것을 추천함 돈...
Read more잘 먹고 놀다 가는데 단점 때문에 별 3개 깍음. 1.불친절함. 분리수거 물어보는데 아까 말해줬잖아요.(나한텐 안말했어요) 그렇게 분리 수거를 서너번씩 강조하고 퉁명스럽게 요구만 하고 사라진 사모님. 2. 새벽 12시 1시 사이에 보일러를 거의 꺼버림... 신나게 놀아서 귀찮고 힘들어서 말을 안했는데, 잠을 거의 설침. 주말에 시간내서 온 직장인들이 잠을 제대로 못잠. 아침에 말하니 그제서야 높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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