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ed here in May 2024
Excellent location, good breakfast, friendly hosts. But it's not a hostel tbh really !
Liked · 1. Location is excellent, practically right outside the Ella train statio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downtown & eateries. Adam's peak is a 45min walk and 30mins to 9 arches bridge Decent breakfast which had toast, omelette and a glass of fresh fruit juice. For the price u pay you can't get anything better. Bed was comfy, and bathroom was new & super clean Hosts are good, helpful and very friendly like all Sri Lankans.
Disliked · It's not really a hostel. Just a big room under the bar with 6 beds in there. No lockers, no wifi and absolutely no privacy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It's ok for one night and definitely not suitable as a mixed dorm IMO. Like I said, for the price it's an absolute bargain. But would I stay here again, probably not !
The music in the bar is loud at night and u can hear it all night in the room. The night I stayed it wasn't too bad but others complained bout the loud music...
Read moreGreat for budget travellers. Very basic room and amenities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The breakfast is really amazing and so are the hosts. I’m vegan, and Sudar really made an effort to make sure my food was vegan. He also taught me how to make Roti. They were a highlight of our stay in Ella. There is a bar next door where you can play pool too. Great location near the train station. 6 beds in 1 room, wifi, towels and bedding was provided for. Only downsides was that the room seemed damp and you can hear the music from next door but it seems like they are renovating and improving things currently! But overall a great stay for a...
Read more저는 스리랑카 여행 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도 노선 구간'으로 알려진 캔디(Kandy) ~ 엘라(Ella) 구간을 오디세이 열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행은 즐거웠지만 오랜 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몸이 조금 피곤했고, 엘라에 도착했을 때 이미 저녁 시간이 되었기에 숙소로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조건이 중요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엘라 기차역에서 도보로 단 1분이면 도착하는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체크인은 숙소 위에 흥겹게 운영되고 있는 카페 & 바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호스트에게 스스로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2박 했는데 엘라에 있는 동안 기차를 이용하게 된 기회가 많아서 너무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호스트는 모두 친절했고 웰컴 드링크(Welcome Drink)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커피와 홍차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엘라에 와 있기 때문에 당연히 홍차를 선택했고요. 홍차는 매우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조식이 너무 맛있었고 정성스럽게 제공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엘라의 전반적인 물가를 생각하면 숙소 비용도 저렴한 편인데 아침식사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와 함께 운영되는 카페 & 바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저도 숙소에 도착해서 치킨 치즈 로띠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훌륭한 저녁식사로 기억합니다.
화장실은 샤워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룸과 연결되어 있는데 공간이 매우 넓었고 온수도 잘 공급되어서 하루의 피로를 샤워하면서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는 작은 비누가 제공되지만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면도기, 칫솔과 치약 등 개인 세면도구는 투숙객 스스로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머무는 동안 호스트는 제가 필요한 사항에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었습니다. 이 숙소는 현재 확장공사 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머무는 기간 동안에는 주로 바깥에서 활동해서 잘 모르지만 그렇게 시끄럽거나 요란스럽지 않았습니다. 좋은 숙박이 되었습니다.
숙소 바로 위에 카페 & 바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밤에 잠을 청하기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예매하기 전에 이전 사용자들이 기록한 구글 리뷰를 확인하고 왔고 기차역과의 접근성이 좋아서 감수했던 부분이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이 점이 단점으로 충분히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점을 기록해 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엘라라는 지역이 아침과 저녁, 그리고 오후 시간의 기온 변화가 다르고 매우 습한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숙소 만의 위생이나 습기의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숙소의 위치가 건물의 위치 상으로 지하는 아니지만 길가 위에 위치해 있거나 2층 이상의 위치는 아니기 때문에 조금 퀴퀴한 냄새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빨래도 잘 마르지 않고 젖은 수건도 잘 마르지 않습니다. 이 점은 이 숙소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숙소 내에는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침대 하나 이외에 다른 시설이 전혀 없어요.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도, 수면을 할 때 휴대폰 등 개인 휴대품을 가까이에 둘 수 있는 공간도, 개인 사물함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숙소의 가격이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책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기장은 잘 사용할 수 있었고 이불도 따뜻해서 잠을 자는 것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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