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rugart Pass is not a tourist destination at all unless you like border crossings, paperwork and bureaucracy. If you are headed into China I suppose it is a hazard of your travels but if you don’t need to continue into Chinese territory then only go as far as Chatyr Kul Lake, have lunch and a dip and turn back. Lots of congestion on the road as well with buses and trucks. Scenery-wise the pass itself is decent enough but there are other better ones...
Read more카라코람산맥을 따라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타고 파미르고원 동쪽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였던 중국 카슈카르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중국과 키르키스탄 국경을 연결하는 토루가르트 패스를 넘어 키르키스탄으로 갑니다.
토루가르트 패스(Torugart Pass 3,752m)는 쿤자랍패스(Kunjerap Pass 4,693m)와 더불어 배낭 여행객들이 가장 넘고 싶어하는 고갯길중 하나로 중국과 키르키스탄 을 연결한다. 쿤자랍 패스가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타면 비교적 쉽게 넘을 수 있지만 토루가르트 패스를 넘으려면 중국 G3013아리고속공로(阿伊高速 公路)를 타야하는데 급커브와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 공사 구간도 있고 중국 국경 검문소 토루가르트 포트 (China Torugart Port)에서 짐과 서적,카메라, USB,심지어 태블릿 인터넷 검색기록까지 심사하다보니 꼬투리 하나 잘못 잡히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주저하게된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특히 우루무치와 카슈카르는 중국의 뜨거운 감자라 더욱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카스에서 토루가르트 국경검문소 까지는 65km로 1시간 30정도 소요된다. 황량한 사막 황무지구간을 통과하는 길이라 흙먼지와 범핑 고산증이 길동무가 되어주지만 달갑지 않다.
오전9시 카스를 출발하여 중국 토루가르트 국경 검문소에 도착하니 10시30분이다.예상외로 출국 심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잔뜩 긴장했던 나는 한시름 내려놓고 S212번 토루가르트 패스를 따라 오후 15시 중국-키르키스탄 국경을 넘는다. 중국-키르키스탄 국경선에서 중국 S212번 도로는 끝나고 키르키스탄 A365번 도로가 시작되며 이어지는 토루가르트 패스를 달려 오후16시 키르키스탄 국경 검문소 (International border Torugart) 에 도착하여 입국 심사를 받는다. 카스를 출발하여 여기까지 7시간이 걸렸다. 키르키스탄 국경 검문소를 지나자 주변 풍광이 지금까지 와는 사뭇 다르다.흙먼지 날리던 사막 황무지 산악 지대는 오간데 없고 텐샨 산맥 아래로 대평원의 초원 지대가 펼쳐지며 말과 양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텐샨은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지치구를 가로질러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까지 동서로 2,000km나 뻗어있다. 산맥의 남쪽에는 타클라마칸 사막과 타림 분지가 북쪽에는 준가르 분지 가 있고 파미르고원과도 이어지며 만년설 녹은 물이 흘러내려 시르다리야강, 일리강,추강등의 발원지가 된다. 키르키스탄은 국토의 90%가 텐샨산맥 과 그...
Read moreБольшая высота, сложно переносить высокогорье, рекомендуется подниматься с остановками. Не делать резких движений. Красота неописуемая. Так же погода может меняться тр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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