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9교 본사인 동 화사 말사이며 804년 심지왕사 가 창건하고 1605년 계관이 중 창하였으며 1695년 현응이 삼창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영조의 출생 설화가 전해 지기도한 사찰이라고 한다. 숙종 임금의 부탁을 받아 현응은 농산과 함께 백일기도를 하였고 기도가 끝나는 날, 꿈에 농산이 숙빈 최씨에게 현몽하였고 숙빈 최씨는 왕자를 생산(훗날 제21대 영조임금으로 즉위를 함)을 했다. 숙종은 파계사 주변 40리 전답에 조세를 거둬 쓰라고 했으나 현응 은 거절하고 지방유림들의 행패 를 막기위해 선대의 위패를 모시 기를 청하였다고 한다. 1979년 에 관음보살을 개금할 때 불상에 서 영조의 어의가 나오므로 설화 의 신빙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문화재로는 보물1245호 파계사 영산회상도, 원통전목조관음 보 살좌상 제992호가 있으며, 대구 시 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된 설선당,신령각, 제9호 적묵당, 제 10호 진동루, 제11호 기영각, 제 8호신령각 등이 있다. 사찰의 규 모는 크지 않지만 수 많은 문화재 들을 보존하고 있음은 고찰로 손 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약 250여년을 시찰 역사를 지켜 본 느티나무(영조 임금의나무)도 볼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사찰의 규모를 보면 입장료가 없 지 않을까 싶지만 문화재가 많아 서인지 2,500원이었고...
Read more2024년 10월 29일 원통전 보물 제1850호, 2014년 지정, 2024년 9월 부터 해체보수 작업시작. 원통전을 해체보수하니 꽤 걸릴거다. 다시 보러오긴 먼 거리다. ㅎ한글로 읽을 경우 '파계사'란 이름은 꽤나 무섭다. 한자 풀이를 하자면 계곡의 물을 휘어잡는다는 뜻으로 지어졌다 고 한다. 현재 원통전, 진동루, 설선당, 기영각, 적묵당, 산령각이 있다. 조선 영조와 인연이 깊다는 설화가 있는데 증거자료는 없다. 다만 1979년 파계사 법강의 관름보살상을 개금할 때 영조의 어의가 나와 설화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원통전에 봉안한 건칠 관음보살상은 설법전에 임시로 봉안중이고 원통존은 폐쇄중이다. 사찰 입구에서 주차비를 징수한다. 승용차 기준 2천원이다. 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작은 다리가 있는데, 여기서 직진하면 아스팔트 도로고, 다리에서 우측으로 꺽어 올라가면 파계사 가는 옛길이 나온다. 이 길이 훨씬 예쁘고 낭만적이다. 주차를 외부에 하고 걸어서 옛길로...
Read more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741 (중대동 7) 팔공산 국립공원 서쪽 기슭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이름의 유래는 '시냇물을 잡다(把溪)'라는 뜻이다.
804년 심지(心地)가 창건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1605년 중창되었다가 1695년 삼창하였다. 이 절에는 영조의 출생과 관계되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숙종의 부탁을 받은 현응은 농산과 함께 백일기도를 하였고 기도가 끝나는 날 농산이 숙빈 최씨의 꿈에 나타났다. 이렇게 태어난 아들이 후일의 영조였다는 것이다. 숙종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파계사 주변 40리 이내의 조세를 받아 쓰라고 하였으나, 현응은 이를 거절하고 선대의 위패를 모시기를 청하였다. 이는 지방 유림(儒林)의 행패를 막으려는 것이었다. 당시에도 사대부들에 의한 불교 탄압이 극심하였다. 1979년 관음보살상을 개금(蓋金)[1]할 때 불상에서 나온 영조의 어의(御衣)는 이 설화의 신빙성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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