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를 테마로 하는 전문박물관은 고흥과 김해가 대표적이다. 고흥분청박물관은 엄청난 규모의 시설과 전시물을 자랑하지만, 접근성이 열악하고 주변과의 연계성이 부족했다면, 김해분청박물관은 작지만 주제에 충실하게, 그리고 인근에 클레이뮤지엄, 도자판매전시관, 도자공방 등이 군집화되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이나 김해같은 도시가 배후에 있지만, 일요일 오후의 박물관은 많이 썰령하다. 1층의 전시실은 한국의 도자역사와 분청사기역사를 소개하고, 2층의 전시실은 김해 가마터에서 발굴된 유물들과, 김해 도예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도자판매전시장은 별도의 건물에 자리잡고 있는데, 수십여개의 지역 공방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해분청자기박물관은 단순한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인근 시설과 잘 어우러지고 싶은 도자...
Read morea must-see place in Korea... everyone will find something for themselves - the ceramics are...
Read more24.06.01(토) 박물관의 여름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전통가마 불지피기(장작 소원 작성), 머그컵 만들기 체험, 캠핑처럼 식사하기, 특별공연,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그리고 푸짐한 경품들까지.. 이 모든 것들이 참가비 1인당 2,000원에 가능했습니다.(미취학 및 65세 이상은 참가비도 없음)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참가하고자 한다면(선착순 접수 인지라..) 소문내지 않아야 하겠지만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알찬 내용이었기에 추천을 드립니다.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