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도로는 제주에서 최초로 개통된 국도로, 제주시와 서귀포를 이어주는 길이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기점으로 서귀포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2.6km 지점에서부터 약 1.2km가량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는 듯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이 시작되는 북쪽 입구에는 ‘천천히 달리면 더 아름다운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아름다운 숲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제주의 한라산 산기슭에 자리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길 양쪽에서 뻗어 나와 하늘을 감싸 안듯 구부러진 나무들이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엔 붉은 단풍을, 겨울엔 눈부신 설경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산속 터널을 천천히 달리며 제주의 사계절을 느껴볼 수 있는 숲 터널이다.(한국관광공사)
단풍이 물들어가는 한라산 5.16 숲터널이네요. 오늘 조천읍 선흘리에서 첫 함박눈 맞고 서귀포 이동 후 숲터널 지나는데 눈이 좀 쌓여있네요. 아직은 통행가능하나 저녁부터 통제될지 모르겠네요.
한라산 성판악이나 숲터널에 쌓인눈은 자주 볼수 있지만 오늘은 유난히 어제 공연 관람한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인 Lake Louise, 인생의 회전목마 등 들으면서 통과하는 여기 느낌이 좋네요.
제주에 대표적인 설경코스인 이곳 도로 성판악, 숲터널 그리고 1100도로, 올 한해...
Read moreIt's my favorite road to drive on Jeju Island. The roads are narrow and bery curvy. be careful of driving. There are no leaves in winter, so refer it!
I personally recommend going to summer after rain.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여 동쪽에서 위 아래로 이동할때 일부러라도 지나가는 곳 이에요 히히 길이 굽고 좁으니 운전 조심하세요
비온뒤 여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잎이 없는 계절에는 터널같지는 않으니 가시는...
Read more5.16 군사정변 이후 박정희대통령이 건설한 도로라는데... 이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오가는 시간이 5시간정도였는데 이 도로를 통해 1시간3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일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울창한 나무숲이 도로를 덮고있어서 운치있는 드라이브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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