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mja(buddhist heritage) is located middle of mountain, 30 mins away from Songgwang buddhist temple by foot. This Amja is known as Heritage of Beopjung monk who is famous Author of 'Non-possession'. On the way to Bulilam, they put sign board which his precious word are written. Also you can get fresh air while you walking trough...
Read more무소유 삶을 몸소 실천했든 법정스님 스스로 소담한 암자를 짓고 불일암이라 이름을 붙혀 17년여 동안 수행하며 기거한 곳이며 수 많은 책을 이곳에서 쓰고 편찬했다. 무소유 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혼자서 수행하기로 원했지만 밀려드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어지자 제자들에게도 행선지를 알리지 않고 강원도로 훌쩍 떠났다고, 불일암을 오르는길을 무소유길이라 명하고 편백나무.대나무등을 길가에 심어 명상하며 오를수 있도록 해놓아 속세의 욕심들을 걸음마다 하나씩 버려 암자에 도착하면 무소유하는 마음이 되길 원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겨우 혼자 서있을 정도의 나무로 얼깃설깃 지은 목간(목욕)통(집)과 불일암이란 현판이 달린 수행공간, 손바닥만한 텃밭과 숙식할 수 있는 행랑채 같은 건물이 전부다. 암자에는 법정스님 사진액자와 흰고신 한 켤레,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의자. 그위로 옛날과자 박하사탕을 담은 작은 유리병과 시주통인지 뭔지도 모를 소박한 통들이 놓여 참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김에 모든 욕심덩어리가 무장해제됨을...
Read more본 절 송광사는 방문 할 기회가 많았으나 이래저래 불일암에 오를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처음으로 무소유의 길을 걸어 법정의집 불일암에 간다 익히 알고있던 소박한 스님이 명상의자 불일암을 가면 앉아보리라 했으나 몇가지가 얹혀있어 그러진 못하고 그의 시선이 머물렀을 먼 산을 본다 "외로움이란 옆구리를 스치는 바람같은것" 이라고 말씀하시던 모습을 떠 올리며 훌쩍자라 멋진 자태의 후박나무 아래 스님이 계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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