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특색음식이 러깐미엔 이라고 들었는데, 그동안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요. 마침 기차역에 식당이 있이서, 우한을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굳이 다른 음식과 비교하자면, 짜장연과 가장 유사한 범위에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면에 대한 식감이 살짝 아쉽지만 충분히 괜찮더라구요. 그에더해 점원 누나가 추천해준, 따뜻한 콩국과 달걀을 입힌 찹쌀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마 여기가 체인점이라, 우한 제일의 러깐미엔은 아니겠는데요. 또다른 느낌의 러깐미엔도 한번...
Read more車站一樓內有一堆「武漢乾麵」的小吃店,就連「老漢口」也都不只一家,不過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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