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 맛보았던 무슬림식 우육면과는 다른 맛이었음. 지방마다 맛이 다르겠지만, 중국 중부지방에서 맛보았던, 깊이가 있는 맛이 아니고, 약간 가벼운 맛이라고 평가됨. 다만,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임. 면은 진짜 맛있음. 밀가루 맛이 안 남. 소고기양파무침은 추천하는 맛임. 매운듯 맵지않고, 마라맛이 나는 듯 나지 않고. 매콤짭짤함. 뜨거운 음식이 아님. 분명히 가게 내부에 금연 포스터가 붙어있지만, 사장님이 가게에서 담배를 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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