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ramen in Wakayama? This shop is award winning and highly rated so expect to wait +30 minutes at peak times and weekends. They serve kotteri (thick soup) Wakayama ramen and some other types too including soy sauce, chicken and hormone. There are many options for customisation of your ramen. The basic Wakayama Ramen is 800 yen and I paid +200 yen for more pork slices. They also serve rice bowls - shirasu (white bait), mentaiko (cold roe) and chyashu (pork) but I would just stick with the ramen (if you are hungry you can order a double portion of noodles for +100 yen) They also have a shop in Kintetsu department store at JR Wakayama station but this is the original shop so it's worth the...
Read more【和 dining 清乃 本店(和歌山県有田市)】 🏠ミシュランガイド和歌山2022に選出された、 和食出身の店主が拘る地元老舗醤油処【角長】の醤油を使用したラーメンを看板とした本店にあたる全国屈指の名店で、 和歌山をはじめ大阪にもFC展開されている。 date:21.12.16 🍜美味しいかますの潮らーめん ¥900 ●スープ 《塩ベース 魚》 淡☆☆★☆☆濃 ●麺 細☆☆☆★★太 ●トッピング ・チャーシュー しっとりと柔らかい口当たりで肉の旨味と程良く効かせたタレがバランス良く馴染んでいる ・メンマ 繊維質感じる柔らかシャキッと食感から風味と出汁感が溢れ出す ・味玉 黄身の自然なコクを活かした優しくまろやかふな味わいが広がる ・大根 ・にんじん ・紅芯大根 ・白ネギ ・菊の花びら ●寅レポ 魚介の優しい香りが湯気に乗ってふわりと広がるスープは厚めに効かせた油分と優しいあたりのかえしと共に、 鮮魚だけとは思えないかますの甘味の乗った厚みのある旨味をクリアに引き出し、 大根・にんじん・ネギにも旨味が浸す程にジワジワと染み込んでいき、 余す所なくかますを主張させています。 やや幅が広めで手揉みによる縮れを効かせた自家製麺は艶を放つプリッと張る肌が滑らかな啜り心地を生み、 しっかりとスープを乗せてかますの風味が広がる中で、 しなやかでいて強いコシがモチッと弾む歯応えから小麦の香りが、 麺自体の味わいとスープの旨味と共に重なり厚みが加わっていきます。 食べはじめのインパクトは油分強めのまろやかな口当たりで、 落ち着くと「潮」の心地良いカドとかますの甘味が引き立て合い、 出汁感溢れる味わいに纏まって余韻を残していく、 淡麗でいて深みのある塩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っ!! #和dining清乃 #塩ラーメン #有田市 #和歌山ラーメン #和歌山グルメ #拉麺 #ラーメン #らーめん #麺 #中華そば #ミシュランガイド和歌山 #ラーメンインスタグラマー #ラーメン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ラーメン大好き #麺インスタグラム #関西ラーメン #ラーメン部 #ラーメンブログ #ラーメン動画 #ramen #noodles #noodlelove #gourmet #foodporn #yummy #delicious #instafollow #instagoods #instafoodie #instanoodle
【和 dining 清乃 本店(和歌山県有田市)】 🏠ミシュランガイド和歌山2022に選出され、 和食出身の店主が拘る地元老舗醤油処【角長】の醤油を使用したラーメンを看板とした本店にあたり、 和歌山をはじめ大阪にもFC展開されている全国屈指の名店。 date:21.12.16 🍜角長しょうゆ「匠」 ¥900 ●スープ 《醤油ベース 魚 動物系》 淡☆☆☆★☆濃 ●麺 細☆☆☆★★太 ●トッピング ・チャーシュー しっとりと柔らかい口当たりで肉の旨味と程良く効かせたタレがバランス良く馴染んでいる ・メンマ 繊維質感じる柔らかシャキッと食感から風味と出汁感が溢れ出す ・味玉 黄身の自然なコクを活かした優しくまろやかな味わいが広がる ・青ネギ ・紅芯大根 ●寅レポ 油の輪が黄金色に輝くスープは湯気と共に上がってくる香り高い節と煮干しの旨味を強めに効かせて、 【角長】「匠」の個性を活かしたかえしの優しいキレと深みのあるコクにヒキを生む酸味が支えとなり、 ふくよかな鶏を軸とした動物系出汁とまろやかな油分で旨味に厚みを加えています。 ヘビーに縮れたやや幅が広めのみずみずしさが伝わる艶々とした肌の自家製平打ち麺はプリンとした口当たりで、 滑りの良い啜り心地が魚介の香りを運びつつ、 しなやかなコシが生むモッチリとした歯応えが小麦香る味わいが広がり、 絡みと高めの加水による口溶けの良さからスープの旨味を引き立てながら取り込んで馴染んでいきます。 素材それぞれの個性が強いインパクトを放つスープを 力強い自家製麺が吸う事で旨味に厚みが加わり、 落ち着くと油分も溶け込んで醤油感強めの余韻を残す、 老舗の醤油を「匠」に操る 本店でしか味わえない醤油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っ!!! #清乃 #醤油ラーメン #有田市 #和歌山ラーメン #和歌山グルメ #ビブグルマン #拉麺 #ラーメン #らーめん #麺 #和dining清乃 #ラーメンインスタグラマー #ラーメン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ラーメン大好き #麺スタグラム #ラーメン倶楽部 #ラーメン部 #ramen #noodles #foodporn #foodstagram #instalike #gourmet #followme #yummy #delicious #instafollow #instagoods...
Read more드디어 세이노 본점을 간다... 작년 3월초 류키우키와 떠난 녀석과의 마지막여행!! 녀석은 이제 결혼 후 알콩달콩 잘 살아가고있다!! 아마도 녀석이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여행을 허락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고맙구먼... 청주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은 간사이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 후 바로 간사이 와이드패스를 이용해 '미노시마' 역까지 온다 무거운 짐은 코인락커에 넣고 세이노를 가기 위해 준비한다 역 사진하나 찍고 빠르게 세이노로 가본다... 금요일인지라 그나마 여유가 있을듯하나 역시나 전국구의 지점의 명성은 익히 들었던터라 긴장이 된다 한산한 역앞풍경... 빠른걸음으로 걸어 다리도 건너고 한참을 걸어 신호등앞에 멈춘다다행이도 첫번라인으로 도착한다 앞의 손님을 보니 첫번 써클에 진입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운좋게도 6인용테이블로 안내를 받는다!! 시오와 쇼유 둘다 시켜본다... 앞으로 과연 세이노를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용심을 부린다!! 추가로 멸치밥도!! 6인 테이블은 높이가 있는 파티션때문에 다찌쪽과 분리된 안정감을 준다 전국구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화려한 수상경력... 류키의 비싼 카메라!! 난 덕분에 미러리스는 두고 폰카메라로만 찍었다 다행히도 겔럭시 5에서 겔노트8 바꾼이후라 그나마 사진 퀄리티가 좋다
녀석을 찍고 있으니 곧 라멘이 등장한다 시오라멘이 먼저인데... 토리향과 니보시가 은은히 흘러나오는 스프인데 누구나 다 좋아할 만한 대중성을 지닌 스프다 온도는 미지근하고 만족하는스프인데 기대가 엄청나서인지 응? 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내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기욱이가 주문한 쇼유라멘 장방형의 굵은 면은 온도가 미지근하고 면익힘은 중간정도로 쫄깃한 식감을 선사한다 스프와의 궁합도 아주 훌륭!! 파들속에선 약간 불향이 은은히 흘러나온다 어떤분이 이 재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던데 나는 기억하지 못하므로 수박같은 이녀석은 그냥 보통의 무 같은 맛인데 딱히 맛은 없다 그냥 장식용?? 차슈는 비계에서 분유향을 느낄 수 있고 살코기의 식감을 쩍쩍거리며 느끼는 훌륭한 차슈다 차슈의 염도는 보통에 스프를 먹어보니 니보시계 스프가 고기사이로 파고들어오는 느낌이 좋다 쇼유가 바로 나온다 면은 시오와 같은 면이다 역시나 훌륭한 식감의 면 완탕은 쫄깃거리는 수비드형태의 고기가 들어가 있는데 염도가 너무 담백해서 조금은 아쉽다 스모크향이 나는 차슈는 약간 레어형태로 보통염도에 스프와의 궁합도 절묘한 차슈다 전국구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누구나 좋아할 법한 차슈... 약간 지도리계 닭가슴살이 아닐까하는 차슈인데 약간 질긴식감에 기름진 차슈다 스프와의 궁합은 감흥이 없었다... 와카야마의 유명한 쇼유를 사용하는 이곳은 역시나 쇼유가 시오보다 내 취향에 더 어울렸다 큰 악센트가 있는 쇼유는 아니지만 고급진 일본간장만의 특유의 느낌이 느껴진다 후추를 첨가하니 풍미가 훨씬 올라오는데 정신없이 먹어버린다... 멸치밥은 큰 재미를 못느끼지만 별미로썬 괜찮았다!! 굳이 시키지않아도 될듯?? 이렇게 항상 궁금했던 식당에서 먹고 류키한테 물어본다 맛이 어땠냐고? '음... 좋아!! 나쁘지 않아...!!' 음... 여행중에 돗토리현의The라멘 로케에서 먹고 류키는 나보고 로케가 자기는 세이노보다 더 맛있었다고 말한다... '멘야잇토' 처럼 누구에게다 모두 어필될만한 맛있는 라멘임에 틀림없다 나도 맛은 있었는데 나또한 류키처럼 괜찮은 맛있는 맛이였다!! 괜한 기대감때문에 공복감이 꽤 있었음에도 뭐랄까 조금은 아쉬운 세이노였다... 내 평가로 인해 세이노를 사랑하는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기를... 취향이 다를뿐이다!! 돌아가는 길은 여유가 생겨 녀석을 한번 찍어본다 뚜벅이에겐 좋은 경치다 역에서 다시 짐을 챙기고 오늘 저녁은 고베규로 사치를 부려보자!!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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