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iniku King — Restaurant in Nabari

I went with a group of seven adults...all Japanese & me as a guest from abroad. Fantastic 'eat & drink all you can' tabehodai/nomihodai deals...real value for your money. Absolutely loved it...and couldn't eat another morsel when...

한국인입니다.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어렵습니다.도움을 요청하니 키가 큰 남자 종업원이 왔습니다. 킹코스3980엔짜리주문했습니다.나마비루4잔도함께 조금있으니 키가 큰 남자종업원이 와서 다른것도 주문하라고 합니다. 무료라 하여 새우,오징어,고구마,감자,피망,양파,통조림옥수수,돌솥비빔밥 등을 추가시켰습니다. 고기는 별로 안주고 다른것 무료로 하여 잔뜩시켰더니 종업원이 와서 70분만에 먹고 가는 조건이라고 합니다.갑자기 뚜껑 열립니다.그러면 맥주 값만 지불하고 가겠다니 안된다고 합니다.희한한 식당 이란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납니다. 2시간은 달라고 하니 점장과 상의하더니 안된다고 합니다.욕나옵니다 이제 60분 남았다고 합니다 빨리 음식 달라고 하여 익었는지 덜익었는지 마구 먹습니다. 고기를제외한 감자,고구마,베이컨,옥수수 모두 냉동식품입니다. 먹다가 갑자기 고기도 무료로 추가 되냐고 물으니 된다고 합니다. 이제야 파악되었습니다.무한리필 고깃집인것을. 열 또 받습니다.고깃집에서 엉뚱한 돌솥비빔밥 과 냉동식품이니 잔뜩 먹고 고기리필 30분 남기고 파악 되어 배부른데 이때 부터 고기 마구 시켜서 억지로 먹습니다 고기는 그 나마 깍두기 모양으로 생간것이 제일 맛 있습니다. 고기만 주문해서 잔뜩드시고 다른것은...

名張店は初めての利用。男性店員に席に案内されたがコースやラストオーダーなどの詳しい説明もなく口早にパネルから注文することのみ教えられた。驚いたのがろくなコロナ対策がなされていなかったこと。消毒液は入り口に置いてあったけど。店員はお客がくるたびに食べている頭の上で大声で叫ぶので、店員がマスクをしていても、このご時世どうかと思った。席のタッチパネルは案内されたときからテカテカのままで、前の客が触れたままなのでは？と感じた。ロボットが料理を運んでくるが、台の上が汚かったのと、子供がウロウロ歩き回っている中を運んでくるので衛生面が気になった。一番嫌だったのが、隣の席の子供が柵を越えて顔を覗かせるし、ストローを吹いていて、唾が飛んできそうで食べた気がしなかった。親が注意しないことが一番悪いのだが。寿司屋や他社の焼肉チェーン店はちゃんと接する隣席との間には間仕切りを設置している。食事に関してはサイドメニューも多くて、落ち着いて食べれていれば満足して帰れたのに、とても残念だった。子連れのファミリーも来る店だから仕方ないと言わず、落ち着いて食べたいお客もいるのだから、どんな客層も安心して食べることができる店作りをして欲しいと思う。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