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ekatsu Kanaya Shokudo — Restaurant in Oshamambe

호화로운 카니메시와 시오라멘을 한꺼번에 먹었던 좋은 기회를 2018년 8월 여름에 시원한 홋카이도 남단에서 즐겨봤다 오샤만베에서 하차한 뒤 The라멘 로케를 클리어하고 카니메시로 유명한 카나야쇼쿠도를 가본다 식당 왼쪽으론 도시락만 취급하는 장소인데 실내에 열차좌석처럼 테이블셋팅을 해놔 신기했다 역사가 있어보이는 카니메시 벤또를 판매하는 식당 당일 점심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사람들이 식당에 붐빈다 대부분 다다미식 실내에서 식사중이였던지라 홀 내부는 한산하다 1인인데 내부로 안내해주는 호사를 누린다 심플한 테이블셋팅인데 실내덕트부터 고급진 내부장식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마음 먹은대로 카니메시와 시오라멘을 오더한다 오른쪽 하단과 같이 식당내부를 열차좌석처럼 만든곳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 색다롭다

홋카이도시오의 특징중 하나인 밀기울 그리고 심플한 한그릇이 눈에 들어온다 맑은 스프는 바다향이 은은하고 생선계에 충만한 보통염도의 스프다 친근한 미역이 듬성듬성보인다 면은 좀 딱딱한 익힘이며 맛은 기성면처럼 준수하다 차슈는 올드스쿨느낌의 퍽퍽한 차슈인데 스프랑 함께 먹는게 잘 어울린다 보통의 어묵 그리고 밀기울은 마치 유부를 먹는듯한 식감과 함께 폭신거리는게 행복해진다 라멘을 먹는도중에 카니메시가 등장 보통의 미소시루 그리고 호화로운 카니메시!! 가격을 떠나 너무나 만족하게 먹는다 게향이 풍부하고 폭신폭신한게 일품!! 라멘의 스프와 함께 사치를 부려보며 먹는다 홋카이도 남단의 작은 도시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거의 허허벌판이다 역으로 가 열차를 기다려야한다 하코다테부터 오샤만베를 지나가는 열차들을 홍보한다 지역지도에선 언제나 빠짐없이 게가 특산물로 나온다 조용한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한여름의 여유를 즐기고간다 이정도로 여름에 시원함을 느낀다면 라멘투어도 할만하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長万部の老舗かにめし屋さん🦀

長万部駅前の交差点にあります。駐車場も併設されていますが、週末などは、かにめし弁当を買い求め混雑しているので、長万部駅横の無料駐車場をお勧めします☆

かにめしは何度も食べているので。。 皆さんもご存知だと思うので割愛。

密かに人気の、塩らぁ麺、720円を食べました😋 見た目も良く、透き通ったスープ、函館で食べるようなシンプルな感じのラーメン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なので、また近くを通りがかり再訪しました。 以前は、塩らぁ麺だったので、今回は、醤油ワンタンメン、780円を注文。 大盛りも値段に書かれていませんでしたが、お腹も空いていたので、大盛りに。 期待していましたが、醤油が甘く濃くて、すぐにあきがくるスープ。ワンタンもさほど美味しくない。麺も柔らかい感じで、大盛りを後悔… 食べるなら、塩らぁ麺がお勧めです☆

お会計でビックリ‼️ 醤油ワンタンメン大盛りが1280円⁉️ マジか… 大盛り料金確認してなかったけどね、ラーメンで大盛り、特盛なんかの麺マシは大概200円くらいが相場かと思っていたので、500円は…無いかな… 向かいの蕎麦屋さんでもう一杯食べれるよ。 大盛りに...

Good filling meals here in this town where not much else was open. But glad we had our meals here. Really friendly owner and her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