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龍 — Restaurant in Shimabara

시마바라항으로 갈 겸 시마바라에서 점심을 해결할 생각으로 구글 맵으로 열심히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여기가 구글 평점도 높고 몇몇 한국인 리뷰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했는데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에 나오는곳처럼 분위기가 정겹고 아는 사람들만 오는 그런 숨겨진 맛집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는 리뷰포토 속 음식이 맛있어보여서 나가사키 짬뽕, 만두, 차슈덮밥 주문했는데 차슈덮밥이 없다고 하셨다가 저희가 아쉬워하자 주인분이 친절히 특별제작을 해주셔서 없는걸 만들어주신것 같았어요. (여기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짬뽕, 차슈덮밥 550엔인데 사진처럼 양이 무척 많고 만두도 그렇게 싼데 여러 개가 나와서 좋았어요. 만두는 직접 만두피를 제작하신다는 리뷰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쫄깃해서 좋았고 나가사키 짬뽕도 느끼하지 않았고 건더기랑 면이 많았어요. 특히 국물이 나가사키역 근처 시내에서 먹는 맛집처럼 맛있어서 좋았고, 저는 차슈덮밥 시켰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한국인인걸 아셨는지 중간에 김치까지 갖다주셔서 정말 친절하다고 느꼈어요! 시마바라 들르시는분들 일본 가정식이나 나가사키 음식 드시려면 여기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렴하고, 친절하고,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합니다. 시마바라항이랑 거리도 걸어서 8분도 안돼서 먹고 가기 딱...

会社より、眼鏡をかけての車の運転になれるように言われ ドライブに出かけました。 （私としてはドライブに出かけるチャンスをいただいたようなもので ・・・(...

特ちゃんぽん（650円）と餃子（400円）を頂きました ちゃんぽんは椎茸、イカ、エビのてんこ盛り！他に、キャベツ、もやし、野菜の山の中ほどに半熟になったたまご！ ちょっと薄味かなぁとは思いますが出汁が効いてて本当に美味しいちゃんぽんでした そして餃子 既製品なんかではなく自家製っぽい美味しい餃子！ 冷蔵庫には赤星が入っていましたから、赤星飲みながら餃子や他の中華系おかずを突きながら飲みたいお店でした

お店は１２時開店らしいのですが、お店の開店前に出前をお店の方総出でされているみたいで１２時ちょいすぎの開店で、そこから準備をされていましたから急ぎの方はちょっと難しそう 駐車場はお店の右隣（島原中心部側）に３台、お店の前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