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감동 받고 다녀간 스시&초밥집 휴가신토미역 근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곳
점심으로 스시를 먹기 위해 픽한 곳입니다.
미야자키 메가 돈키호테에서 미나시로 정류장까지 버스로 이동해서 약 2분 거리에 있는 매장으로 발길을 옮겨 보아요?
사진에 메뉴에 보는것 처럼 많은 종류의 메뉴가 있어요! 저희는 정식으로 주문 하려고 했지만, 음식 준비가 안되었단건지? 다다미방에 손님이 많이 계셔서 안된다고 하신건지는 잘 몰라, 간절히 한번 더 부탁을 드리니 주방으로 들어가 남편분가 얘기 후 정식을 준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전날 카드 결제가 안되어 혹시나 싶어 카드 결제 부터 확인 후 식사 하겠다고 말씀드리니 PAYPAY만 된다고 하여 현금이 1000엔 밖에 없는 저희는 죄송하다고 하며 매장 밖으로 나와야 했지만, 밖에서 대기 하던 중 사장님이 나오셔서 저희를 잡고 점심 시간도 많이 늦었으니 스시정식에 서비스로 나가는 양상추 새우 김밥이 있는데 괜찮으면 서비스로 대접 할테니 들어 와서 식사 하고 가시라고 말씀 주셔서, 저흰 괜찮다고 했지만 사장님이 그냥 보낼 수 없으니 식사 하고 가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감사하다며 가지고 있던 현금 1000엔 드렸지만 안받을려고 하셔서 제발 이건만이라도 받아주세요해서 겨우 드리고, 얼마 후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양상추 새우 마요네즈 김밥, 계란찜, 계란말이등 푸짐하게 대접을 받고 맛있게 먹고 올 수 있었답니다. 먹어 본 김밥 중에 제일 크고, 맛도 있었고 친절함과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고 왔습니다. 아참! 사장님께서 나마비루 주문했었는데 잊고 있었다며 나갈때 비닐봉지에 얼음 꽉꽉 채운 후 캔맥주와 논알콜 맥주도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방문 기회가 있다면 꼭 들리겠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 보고 싶어요! 다시 한번 따뜻한...
Read moreコロナの制限後で初めての宴會。 送迎バスは座席の間隔をとり移動。 入店時のアルコール消毒あり。 座敷で、蓜席は千鳥で對面にはならなかつた。他の客がいなかつたせいかも知れないが、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はとれて、料理も個々に出してくれたので、新しい生活様式としての宴会はできる。 飲み放題のメニュー内容を増やしてくれるといいなあ。宮崎はあんまりかもだけど、壽司屋なら日本酒もあるとね。 上限人数は聞い...
Read more他県民ですが、親族の集まり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方は、店主・おかみさんをはじめ、皆さんとても気さくな方々で、とても雰囲気の良い町のお寿司屋さんです。 お料理も、鮮度もよく、とてもおいしく頂きました。 赤い八丁味噌の愛知県民にとって、白い甘いみそ汁は、衝撃的でした。地域の味を堪能できると思います。 また機会があれば、お酒を飲みながらお料理を頂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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