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2층이라 별도의 추차공간은 없어요. 입구가 차량으로 자주 막혀있어 아쉽지만 창가자리에서 보는 뷰는 괜찮네요. 다만 내부관리 직원이 없다보니 테이블 정리가 안되고 손님이 직접 데스크앞에 비치된 물티슈로 닦고 앉아야해서 아쉽네요. 평일 8시경인데 고령의 손님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키오스크 주문이라 번호표를 호번하는 기계음과 음악소리가 엄청 어수선했고 손님들의 대화소리까지도 울리는듯해서 빙수를 즐기기보단 마시고 나왔네요. 망고와 치즈가...
Read more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핫 플레이스. 호응도가 좋아서 만남의 장소로 추천 강추. 탁자나 의자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모임을 하기가 용이합니다. 특히 젊은층이 많이...
Read more키오스크로 주문 메뉴는 금방 나왔음 23시부터 마감 준비하니 참고하세요. 인절비 설빙은 국룰 연유는 제품으로 따로 줌 김치볶음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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