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에게 아구찜 시키면서 덜 맵게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ㅠㅠ 온몸에 흐르는 땀 때문에ㅈ사우나온줄! 그래서 항의했더니 주방장 사과없이 캔 사이다로 위로! 그래서 요기라도 할려고 볶음밥 시켰더니 20분 뒤에 등장! 아구찜은 맵고 볶음밥은 싱겁고! 5년째 이 식당 방문했지만 오늘처럼 매운 날은 처음! 가격은 4만8천원! 앞으로 부곡동 맞집에서 아구찜시킬 때...
Read more갈치조림이 저렴한데도 아주 맛있다고 들어서 방문했어요~! 통통한 갈치 토막이 가득 들어있고 감자와 무도 들어있어요.
갈치살이 부드러워서 발라먹기 편하고 조림국물에 흰살을 찍어먹으니 더 맛있어요♥
국물이 매운 편이니 매운걸 잘 못 드시면 덜 맵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하세요!
하지만 렬루 맛있어서...
Read more조금 짰다가 안 짰다가 합니다 뚝배기 동태탕이 8천원인데 그가격은 받아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물이 많고 특히나 바닥에 깔린 새우 덕에 국물맛이 좋습니다, 다만 다량에 고추로 인해 맵고 가끔 짜고 해서 상당히 자극적 입니다, 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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