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좋은 추억 때문에 재방문했는데, 최악의 서비스를 맛보고 왔습니다. 안내한 자리에 앉아 10분 이상 기다려도 메뉴판을 주지 않아 요청한 후에야 메뉴판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이후에는 주문도 받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고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저희보다 늦게 온 다른 테이블에 먼저 파스타 등의 음식이 제공되더군요. 항의하자 알바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안먹고 지금 나가셔도 되는데 그래도 계산은 하셔야 돼요"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알바는 상황을 설명하려는 저희의 말을 무시하고 기서빙된 다른테이블을 확인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은 채 "음식이 아니라 샐러드인데요", "잘못 보신 건데요" 등 이해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1시간을 넘게 기다려 저희 음식이 나오자마자 식당을 나오며 계산하려고 카드를 여러번 내밀었지만, 매니저로 보이는 분 역시 사과는커녕 "계산 안 하셔도 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손님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와 무책임한 응대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방문을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절대 추천하지 않으며,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아예 하지 않으시는...
Read more음식이 아주 맛있고 저렴하지 안은 가격이지만 내용물이 푸짐해서 만족 스럽습니다. 2021년에 가고 2022년 오랜만에 갔는데.. 메뉴별로 맛의 편차가 좀 있네요. 크림소스 메뉴는 전빈적으로 괜찮은데.. 로제는 별로고 토마토는 생토토마토가 들어가 산미는 좋은데 감칠맛은 메뉴별로 차이가 좀 있네요. 피자는 마르게리따만 먹어 봤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샐러드는 가성비는 떨어지고 맛은 보통요.
음식이 아주 맛있고 저렴하지 안은 가격이지만 내용물이 푸짐해서 만족 스럽습니다. 2021년에 가고 2022년 오랜만에 갔는데.. 메뉴별로 맛의 편차가 좀 있네요. 크림소스 메뉴는 전빈적으로 괜찮은데.. 로제는 별로고 토마토는 생토토마토가 들어가 산미는 좋은데 감칠맛은 메뉴별로 차이가 좀 있네요. 피자는 마르게리따만 먹어 봤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샐러드는 가성비는...
Read more최악 그자체. 아래 후기 동행인입니다.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자리 안내받았어요. 메뉴판 안 갖다줘서 10분 넘게 기다리다 요청하니 갖다주고, 주문도 안 받으러와서 한참 기다리다 주문했네요. 식당 만석 아닌데도 요리 나오는데 1시간 넘게 걸렸어요~ 저희보다 늦게 온 분들 메인음식 서빙 하시길래 문의하니 샐러드라고 답하셨어요. 파스타던데욬ㅋ 항의하니까 서버가 "주문하신 거 안먹고 지금 나가셔도 되는데 그래도 계산은 하셔야 돼요"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1시간을 넘게 기다려 주문한 음식이 나왔지만, 이미 너무 기분이 상해 먹고 싶지 않았구요. 음식 그대로 두고 식당을 나오며 계산하려고 카드를 여러번 내밀었지만, 매니저로 보이는 분 역시 사과는커녕 "계산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만 하셨어요. 1시간 넘게 시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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