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used to be before the corona virus period, and it is still crowded, but it is still crowded in autumn and winter when shrimp are in season. There are so many people during this period that there is no space for parking even if the parking space is large. It is alive and has a lot of flesh and tastes good. The downside is that it costs...
Read more여기만 한 8년 다녔는데 매년 한번씩 왔었는데 이제 안오렵니다.
주문하면 손님이 서빙?하는 사람한테 주문표같은걸 가져다줘야 요리가 나오는 시스템부터 마음에 안듦. 주문했으면 딱딱 알아서 내부에서 소통해서 줘야지 이게뭔가...
아래 댓에도 써있지만 인원수마다 추천아닌 거의 강매 수준으로 얼마어치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별로...
오늘 먹은 칼국수는 역대급으로 별로였음. 개꾸린내(?) 그니깐 젓갈냄새 엄청 심하고 짜기만 하고 바지락 쬐끄만하고 밀가루 냄새나고 진짜 별로여서 다 남기고왔음
거기 뭐 내부 호실(?)마냥 밖에 룸처럼 된곳 5000원 내야 한다는데 예전에는 그런말 들은적 없고 그냥 내부로 안내해줬었는데 오늘가니깐 원래 그랬다규 아얘 야외테이블로 안내해줌. 뭐 그 룸보다 나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굳이 거기 내부 뭐 얼마나 깔끔하게 정비해뒀다고 5000원을 더받나 싶기도 함;;
오늘자 새우머리 버터구이 버터구이 아니었음ㅋㅋㅋㅋㅋ식용유에 구워온냄새였고 버터향/맛은 하나도 안났다...
음료 서비스 SNS에 올리면 주는거 그것도 안한다면서 상에 계속 붙여놓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안한지 5년은 된거같은데 이게뭐람
여기는 이전에 거위키우던 시절이 전성기였던것...
Read more마지막 제철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기위해 방문했었습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가게가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국물을 매운 홍탕과 맵지않은 백탕 두개로 먹을 수 있어 훠궈같은 느낌도 나네요. 모든 쭈꾸미가 알배기였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함께 판매하는 오디주는 맛있어서 한병 따로 포장해서 집에 싸왔네요. 쭈꾸미는 시가로 지금이 막바지라고 하셔서 가격은 8만원으로 조금 비싼편이었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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