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비싸지않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음.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소개팅명소라는 이야기도 들리는 곳. 파스타시키면 마늘빵과 음료가 무료. 무료 음료는 사이다.콜라. 자몽에이드.레몬에이드가 있음. 기본 무&오이피클이 나옴. 할라피뇨도 요청하면 줌. 나는 단골이라 포인트적립으로 포인트 5만원은 사용한듯 하다. 포인트적립&사용이 쏠쏠하다. 아웃백건물 1층에 있음. 메뉴추천하자면 파스타는 매콤한거는 통새우피칸테 ,아마트리치아나 가 맛있고. 로제는 통새우로제가 맛있고. 크림은 다 무난했던것같음. 리조또도 다 무난함. (내입엔 크림해산물이 젤 맛있었음) 오일파스타(봉골레. 알리오올리오)는 맛이 없었음. 풍미없고 면이 설겅설겅함. 피자는 화덕피자임. 다 무난함. 30대 남자매니저분이 친절한데 본사에서 뺑뺑이 돌리는듯. 계시다 안계시다 다시계시다 지금은 안계시고 처음본 여자매니저분 계심. 크리스마스같은때에는 줄서있음. 평상시엔 대기 거의 없으나 손님은 많음. 매장에 전메뉴 포장도 된다고 써있음. 사진은...
Read more빈체로라는 간판이 눈에띄지않아 잘 봐야 찾을수있습니다 입구도 정면이아니라 왼쪽 골목에 있어서 찾아들어가야돼요 ㅇㅅㅇ 분위기 깔끔하고 가격 평범하고 맛도 사실 평범했습니다. 너무 많은 파스타집을다녀서 기준이 높아진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들지만.. 식전빵이 나오는데 크림파스타시켜서 찍먹하기 좋습니다 빵추가도 되구요. 스프는 버섯스프인데 제스타일은 아니었음.. 버섯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버섯향이 꽤 나더라구요(스프종류가 그거밖에 없었..) 4500원인데 다음에가면 안시킬듯. 음료3잔무료(!)인데 커피는.. 카페가서마시는걸로. 어쨌든...
Read more안산에서 최고의 파스타 맛집! 긴 마늘바게트와 주스를 먼저주고 주문한 파스타와 오이피클이 병째로 나눔접시와 나오고 또 후식 커피 한 잔이면 혼자만의 호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라서 이따금 찾는 곳. 정중하게 손님을 맞고 예의있게 접대하는 종업원들 덕분에 대접받고 온 뿌듯한 미소가 다음번에는 딸아이랑 함께 와야겠다는 마음속의 예약을 하는 곳! 깔끔하고 맛있는 것은 당연! 요일 할인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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