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별로입니다. 오대양 일때가 그나마 좋았습니다. 참치로 재벌 될 심산으로 영업을 하는 듯 합니다. 일단 죽이나 가타 스끼다시에서 싸구려 생선 비린네가 진동합니다. 나오는 참치도 그다지… 한 20년 넘게 참치 먹어 보고 다녔습니다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서울 4성급이상 호텔 가격으로 먹는 기분입니다. 립서비스만 하려 합니다. 여분에 음식을 줄 때 포장상태(상표부착상태)로 뜯어서 바로 내어 줍니다. 과연 씻기는 하는건지… 일단 가격 젤싼게 38,000원 두번째 55,000원 그이상은 이런 동네 변두리 상권에서 잘 먹지 않죠. 먹는다면 짱구나 다름 없죠. 술값은 더 가관… 소주인가 맥주인가 6~7천원?에 파는듯 전 여긴 무조건 패스이며 아는분들 한테도...
Read more부위설명 없이 좋은 부위 드리는거에요 하고 나감. 다 먹었는데 방 한 번 확인 안함. 벨 누름. 스끼는 한시간째 안나옴. 손님 많아서 바쁘다고 죄송하다고 갖다준다고 함. 매니저?가 백합탕 가져오며 스끼 너무 안나온다니까 여기는 회 맛있게 먹으라고 스끼 다 나중에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함... 초밥 결국 안나옴. 전복 & 버섯 구이 다 식어서 옴. 다 식은 참치머리구이... 인심 쓴다는 듯이 기다려서 한 번 더 챙겨준다던 참치 6점.... 참치 조금 더 달라했는데 20분 넘게 깜깜 무소식... 12만원이 나왔지만 12000원짜리...
Read more55000원 짜리 먹었습니다. 추가로 조개탕이랑 알밥이 나왔습니다. 참치 좋은부위 몇개 주셨지만 저 참치가 220,000원 입니다. 추가 1회 먹었습니다. 실장님은 퇴근하셔서 더 먹진 못했습니다. 근데 퇴근전에 손님한테 먼저 추가가 필요하신지는 물어봐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메인 메뉴빼곤 먹을만한게 없었습니다. 새송이버섯 은행구이도 하나하나 익힘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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