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6세의. 초로 입니다 생업이 한약재 중상을. 하고 살고 있기에
경동 시장을. 한주에 한두번을
고정적으로. 다녀 옵니다. 여름철엔 매일이다 시피 다녀와야. 하는데 장호원서. 아침 8시쭘. 출발 하면. 내려 올땐 거의 오후 12시에 내려. 오는데. 서울서 점심 식사를 하고오면 식곤증 때문에 참고. 일죽. I C. 앞 두부마을서 거의 식사를. 하고 집에 들어 옵니다
그기서.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서 서빙을. 보면서 손님 맞이 하는걸 보고 항상 느끼는게. 자기새멉에 저렇게 충실 할수가 있을까. 늘 감탄을 한다
음식맛과 정성드린 모든 반찬과 각종 일대일 찌게와. 돌솥밥은 전국 어딜가도. 좋은쌀. 좋은 재료로. 손님들. 구미를 즐겁게 하고 식사 하고나면 항상느끼는게 식사비가. 아깝질. 않고. 늘 감사히 잘 먹었다 고. 칭찬을하고 온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전국을. 누비면서 식사를 하는데 식사비도 저렴하고
이초론 육식보단 채식 주의 자 이다 보니 넘넘 모든찌게가. 좋다 일행과 둘이서 늘 다녀 오는데. 찌개가 56가지있지만 둘다 콩비지 찌개를 그중 에서도. 제일 좋아 해서 그것을. 제일 잘 먹는데
래일도 서울 다녀 와야 하는데 코로나
19 로인해 식당이. 페업이나. 하지 않았을까 걱정이다. 한끼의. 민생고를. 어떻게 해야 됄지를.
많은 우리 국민들에게 온갖 정성어린 음식으로 영업을. 하시는 사장님. 네외분과. 식당에 종사 하시는 분들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린다
특히 년로하신 노모님이. 모든 밑반찬 을 많이 준비 하신다고. 하는데 그 어르신껜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장호원 초로...
오늘 저녁에 친구와 저녁을 먹으려고 두부 마을에 들렸다. 일죽에서는 그래도 제일 깨끗하고 맛 좋고 친절 하기에 친구와 저녁을 하기에는 딱인거 같아서였다..동솥밥은 보통 20분 정도 기다려야 나오구 너무 뜨거워 호호 불어가며 먹곤 했는데...오늘은 주문 하기가 무섭게 반찬이 나오구 잠시뒤에 돌솥밥이 나온다 저녁 시간이라 미리 미미리 해놓았는가 보다 했는데...헐!손으로 만져도 돌솥이 싸늘하다..뚜겅을 열러도 김도 안나온다...아!땡처리 밥이구나..순간 무시 당한 기분에 올컥 했지만 참았다.주인들 그렇게 안 봤는데..잠시 후 우리 보다 조금 늣게 온 손님들 밥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사장님 사람 그렇게 무시 하는거 아닙니다.이 리뷰 글 보시면 사과 글 올려 주세요.다음에...
Read more이 맛을 왜 웨이팅하면서까지 먹는지 의아한 곳입니다. 한상차림 첫번째 나오는 고기는 주변 족발집 수육 그맛이고 두부는 직접 하는거치곤 특징이나 맛은 별로였습니다. 샐러드나 잡채는 직접 만든건 아니고 시판쓰는거 같고요. 두번째 돌솥이랑 반찬은 기존 순두부 백반 먹으러 가면 나오는 딱 그 맛입니다. 그런데 이걸 코스로 엮어놓고 15000원 주고 기다리면서까지 먹는건 시간 및 돈 낭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식당가면 사실 출입구 근처에는 테이블 놓지 않는데 이 집은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런지 출입문 바로 옆, 앞에도 두고 자리 지정해주시더라구요. 비싼돈 주고 돗때기 시장 분위기에서 사람 들락날락하는 문 옆에서 드시고 싶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