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주아주 실망한 곳이다. 내가 이 집을 알기는 15년도 넘은 유명한 집이였다. 아주 돌솥에 밥이 잘나오고 설렁탕과 갈비탕을 다 끓인다며 ... 지인분들이 추천을 많이 하였으나 직접 방문하기는 처음이였다. 내가 다쳐 뼈에 좋다는걸 먹어야 한다며 이집을 찾었다. 사실 이 전날 명가 갈비탕도 먹었다. 그 전날도 명가 갈비탕을 먹을때 다를때와 다르게 너무 짠맛이 많이 나서 불러서 물어보니 계속 끓여그렇다며 맑은 국물을 다시 내다 주셨다. 그렇게 조용히 식사를 하고 나왔고.. 이조성설렁탕에서는 11시쯤 이른 방문으로 갈비탕 3개를 시켰다. 아마 기억하실거다. 돌솥이니 밥은 15분에서 20분 기다리고 갈비탕을 내주셧다. 한모금 먹자마자 소금물.... 정말 이건 소금물이였다. 많지않은 손님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여 조용히 직원을 불러 갈비탕이 좀 많이 짜네요. 맑은 육수를 내주세요. 부탁을 드렸다. 아주 작은 국그릇에 한그릇 퍼주셧다. 3그릇 다 짜다고 말씀드렷는데 한사람한테 다 부엇는데도 짯다. 다시 불러 다시 국물을 요청드렸다. 하지만 20분이 지나도 국물은 나오지 않고 직원들은 식사만 했다. 해도 해도 너무 해서 다시 불렀다. 왜 조용히 불러 맑은 국물을 더 요청드렸는데 안주시냐고....조용히 말해서 그러냐고 드셔보시라고...이걸 식사 하라고 내주신거냐고... 먹더니 조금짜네요..... 주방장에게 주방에 있는 갈비탕을 간을 보라니까.... 하나도 안짜다며...우릴 이상한 사람 취급함. 서빙하시는분은 짜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먹다 짠 갈비탕을 가져가 수저로 이사람 저사람 먹더니 하나도 안짜다며 소리친다. 나참 너무 어의가 없어서... 그대로 다시 끓여 주신단다. 육수 부어서.... 자기들 수저 다 들어간 갈비탕... 그걸 먹으라고.... 아니 음식 짤수도 있다. 난 대처 방법이 틀렸다고 본다. 입맛은 틀리니까 끓이는 탕이니까 짜지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그럼 맑은 국물을 내주시면 된다. 안짜다며....소리치는 주방장에 ..... 서빙하는 분께 다른손님들에게 안들리게 조용히 부탁했는데....그런검 전혀 모르는 집이다. 나중에 큰소리내니 그때서야 움직인다. 밥이 정말 맛없다. 다신 안가고 싶은 집이다. 자기들 수저대고 다시 끓여서 손님상에 내주시는 집은 처음 본다. 정말 기대 이하다. 그런집이 무슨...
Read more코로나19 때문에 가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흐릿하지만, 이 곳에서 먹었던 설렁탕의 맛은 잘 기억나네요. 가족들과 함께 외식할 때 자주갔던 곳이었는데, 음식이 갓 만들었는지 따뜻하고 김치의 간이 적당했던 걸로 기억해요. 일하시던 분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버스 정거장이 있어서 오고가기가 편했어요. 마지막으로 갔었을 때가 점심시간 조금 후였는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음식점이 넓어서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어요. 만약 이곳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설렁탕을 추천합니다ㅎ I couldn't dine outside recently due to COVID-19, but I still remember the taste of sullungtang from this restaurant. I used to come here often to eat with my family. The last time I visited this restaurant was a little bit after lunch at around 2~3p.m., when most restaurants are empty without customers, so I thought that this place would be the same. But, they didn't and still had a few groups dining, which I was suprised by. This restaurant had a lot of people coming and going whenever I was there, but it was never too loud. The food, which I think was made not that long ago, was warm and the seasoning for Kimchi was just right. I would recommend trying out the sullungtang if you are...
Read moreTried seol lung tang (bone soup) and Kalbi tang since it wad recommended by my local nephew and niece, was not my taste, beef smell and thicker soup than I like, side dished were Kimchi, Ggakdughi, side stone pot rice come with the soup, average 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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