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 27일 방문버젼. 쟁반짜장과 깐풍육을시킴. 예전대비 짜장면 500원 쟁짜 1천원이 올랐으나 별영향없음. 여전히 청결한 주방과 식기들.아주맘에듬. 그나저나 19000원에 깐풍육 이맛은 여의도 35000원짜리와 거의동급.
기계짜장도아니고 자짱면 3500원 짬뽕 5000원이라니...가성비는 갑오브갑.
조미료 덜사용한것 같음..매운듯 생겼는데 안매운맑은느낌의 짬뽕국물에 박수를...
해산물이라긴 뭐하지만 그래도 삼선짬뽕이아님에도 양이나 일반해산물(오징어 홍합)도 꽤들어있음.
탕수육은 고기양이 많고 전형적인... 보통이상으로 만족케해줌
동네 중국집으로 충분히.별5개 받을만함
다음엔 다른메뉴도 시도하여 업뎃예정.
5점 : 굳이 찾아가서 볼만한곳 4점 : 이왕 근처에 있다면 가볼만한 곳 3점 : 갈데가 굳이 없다면 갈만한 곳 2점 : 아주 허기져서야 갈만한...
Read more지인분 집근처 맛집이라고 해서 점심먹으러 가보게된 홍궁^^ 작은 중식당인데~ 가격표를 보니 너무 착한 가격이네요♡♡/ 고기짬뽕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오네요^^ 일단 국물을 떠 먹어보니 진한 고기육수에 맵지도 않고 인위적인 맛이 아닌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네요! 면과 숙주와 고기를 한번에 건져먹으니 아삭한 숙주 식감이 참 좋네요^^ 천천히 빠르게 흡입을 하고보니 벌써@@/ 육수도 계속 땡기니 바닥이 보이네요^^;;;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다른 음식과 요리에 반주를 해야겠네요♡♡♡ 그리고 주방안을 대략보니 사장님 성격이 나오시네요! 정말 깨끗하고 웍 근처 벽에 기름기가 하나도 안보일 정도로 깔끔하네요! 배식구도 남자사장님께서 틈틈히 닦아주시고 계시구요^^ 사장님 부부가 하신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건강 잘...
Read moreBoth price and the quality is so good. The taste of Jjampong is just good enough. Not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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