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아산신도시점 — Restaurant in Asan-si

맛도 갠찮앗고, 가게 위치나 사이즈 대비 알바생이 많은건지.. 좀 놀랏습니다. 치돈 사이드로 시켰는데, 튀겨놓고 잇엇던걸 다시 튀겨서 줬겟지만, 그래도 촉촉하고 바삭한 정도가 좋앗습니다. (눅눅하고나 오래된거 같지 않고), 밥도 많이 주셨고, 식재료 품질도 (조개는 어쩔수 없으니 제외하고) 좋았던거 같은데.. 요즘같은 시국에도 주방 사장님들이라는 분들이 마스크 착용도 없이 요리 하시더라고요.. 심각한 문제라고 아직도 인식 못하시는거 같고, 비말 마스크가 아니어도, 요리 하시는 분들이 쓰는 용으로 라도 착용하셔야 할거 같은데 당황스러운 기분으로 결제하고...

최근 재방문 했는데... 국수나무 체인점 맛 입니다. 체인점이다 보니 본사의 정량이 있겠지만... 양이 적습니다. 여직원들과 어쩔수 없이 갔지 남자들과는 절대 가지 않을 양 입니다. 진짜 점심때 국수나무 갔다오면...

아이들이 좋아하고 간단한 식사메뉴로 좋으나 친절하단 느낌이 별로 없고 점점 더 지저분해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주인이 바뀐것도 같고..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