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지않습니다. 서빙하는 분들 다수가 매우 불친절합니다. 요리가 맛이 닝닝(맹맹)합니다. 된장국은 매우 물맛이라 내가 국을 먹는지 온수를 마시는지 알 수 없는 닝닝한 물맛이고, 된장은 찾아보기도 어렵습니다. 고기가 뻣뻣합니다. 수육이 나오는데, 이게 뭔 수육인지, 비계는 잔뜩인데 어떻게 이렇게 뻣뻣하죠? 이것도 재주네요. 체인점인데 왜 이래요? 맛이 어쩜 뻥튀기랑 강정 그리고 미숫가루 슬러쉬빼곤 음식이 진짜 맛없어요. 모든 음식이 설탕을 뿌린게 보이더군요. (나물에서 설탕이 씹혀요) 특히나 상추무침은 장난아니고, 진짜 설탕 뿌리고 버무리는거 잊어서 완전 설탕가루 그대로 올라온 채로 있었어요. 이건 좀 너무 하지않나요?? 만약 당조절 필요한 분은 가면안되요. 설탕덩어리 씹으시는 바람에 당뇨 심해질겁니다. 체인점은 적어도 기본 맛이라는게 있는데, 덕분에 절대 꽁당보리밥은 가면 안되는 곳이라는걸 배우네요.
맛이없으면, 친절이라도 하던가... 직원중에 젊은 여자분 제외하고는 불러도 대답도 본척도 없고, 내가 여기에 밥먹으러 돈내고 음식시켜도 그냥 병풍취급으로 보지도 않고, 정말 기분 나쁜곳입니다. 몇번을 불러도 무시합니다. 혹시 귀가 안들리시는 분들만 직원으로 일하는건가 싶었는데 자기들끼리 떠들고 잘 이야기하시더군요.
만약 당신이 누가 무시하는걸 즐기는 이상한 분이라면 가시길 추천드리고싶네요. 정말 친절도 최악입니다. 별 0개 주고 싶은 마음을...
Read moreThis is an amazingly healthy fermented bean soup (청국장) and rice and barely Bibimbap. There are free traditional snacks and drinks as well. Get there early as it gets busy. The fish is...
Read moregreat quantity of food and side menues. and quality. korean traditional cuisine restaurant. though good for foreiners if they are together with korean friend. here has pizza...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