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하고 고객응대가 제로입니다.
한명 메뉴는 먼저 나오고 한명 메뉴는 20분이 지나서야 겨우 나옴.
그나마 먼저 나온 메뉴도 처음 시킨 메뉴와 다른 엉뚱한 음식이 나옴.
3.. 종업원은 주방 확인도 하지 않고 음식이 나온다 나온다 말만 하면서 시간을 허비함.
확인해보니 주방에서 요리도 시작안함.
음식 갖다주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함.
계산하고 나갈때 사장도 그냥 계산만 틱하고 아무 말도 안함.
그냥 공장지대라 주변 근로자들이 많이 가는곳 같은데 국물도 특별한 맛 없이 시판용 육수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가지 마세요....
Read more작은가게부터 다른근방지역까지 지점을 낼 정도로 식당규모가 커졌다는 신정골이다. 내부는 좌식으로 입구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고 후식 믹스커피가 제공된다. 가격대는 한그릇에 7000원부터이고 양은 뚝배기가 큰 편이라 많다고는 할 수 있다. 다만, 밑반찬이 겉절이, 깍두기 이외에 딱히 제공되지 않으며 셀프다. 부실하다고는 생각되는 밑반찬이지만 국밥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뼈해장국은 순한맛과 매운맛이 선택이 가능한데, 매운맛은 딱히 매운지는 잘은 모르겠다. 그냥 지나치다가 국밥한그릇정도는 할 가게정도지,...
Read more예전에 여기 뼈찜이 맛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뼈해장국도 맛있었구요. 그래서 분점도 생겼겠죠? 서비스도 좋았었는데.. 다 과거형.
오랜만에 갔더니 서비스도 별로. 직원부터 카운터 보는 분은 사장님이신지 다들 표정도, 태도도, 대응도 다 별로였어요. 기분이 나빠질 정도.
예전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는데 주인이 바뀐건지. 다른 리뷰봐도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나봐요. 음식맛은 그냥저냥 무난했는데 다른것보다 서비스질이 떨어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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