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친절햇으나, 점심시간 인데 콩나물이 상해있었고 음료수와 주류는 반찬 셀프바 가운데 살짝 차가운 물속에 그냥 담겨 있었음.. 꺼내서 마시니 별로 시원하지도 않음.. 양념갈비는 초벌구이해서 석갈비처럼 주물팬이 함께 나와 테이블에서 나머지 익혀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고기 간이 세게 되어있어 소스 찍으면 맛없음.. 김치, 물김치, 상추, 쌈장등도 셀프.. 고기는 250g에 15000원. 손님이 한명도 없었고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이 없었음.. 커피는 계산대 옆에 얼음컵과 함께 있는데 얼음도 성애가 많이...
Read moreKorean barbecue always the best. Doesn't matter...
Read more터줏대감이 밀식당으로 변경되었는데 아직 구글에 변경 적용되지 않았네요... 지역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별 다섯개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모든 메뉴가 다 맛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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