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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닥팜 — Restaurant in Bongpyeo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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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닥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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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닥팜
South KoreaBongpyeong-myeon다키닥팜

Basic Info

다키닥팜

1731-5 Geumdanggyegok-ro,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4.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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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다키닥팜

4.6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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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y

It's really nice restaurant. It's the first time to eat a Grilled duck with roast duck. Duck meat was so fresh and like a beef, can't imagine that it's duck. roast over charcoal fire and the taste is not like it that I had had before. service was also nice and all staff were kind. Especially I liked side dish feels like so health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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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평창에서 오리고기가 조금 생소할 순 있지만, 일부러 한 번은 방문해도 좋을 곳입니다.

티비에 소개된 곳이라는데, 그런 타이틀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맛있었고, 깔끔했고, 손님 응대도 뛰어났어요. 오리고기를 평소에도 즐겨 먹는데, 여긴 정말 잡내가 없어요. 양념장, 부추무침, 잡곡밥과의 조화가 훌륭하고요.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사장님!👍👍 처음 고기 올려주시면서 설명을 해주고 가시더니, 나중에 저희가 껍질 부위(평소에 닭껍질도 안먹어요 제가ㅋㅋ)는 굽지 않고 남기자, 이건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부위라며 직접 구워줄테니 꼭 먹어보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테이블도 체크하시면서 오며 가며 그렇게 구워주신 껍질, 다 먹고 왔어요ㅋㅋㅋ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잡내 없고 고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해주신 사장님 정성이 고마웠어요 참. 오리껍질까지 해서 밥 한 그릇 반 뚝딱 비우고 왔네요. 저희는 금요일 다섯시 조금 못되서 도착했더니 대기 5번이었고, 그 뒤로 대기가 금방 늘었어요. 예약도 가능한 것 같은데, 방문 전에 당일 예약 문의했더니 예약은 모두 마감이었어요, 예약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배부르게 한끼 잘 먹은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 스타트했습니다! 맛있고 정성스럽게 운영하는 이런 가게는 오래도록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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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추운 겨울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상상을 해보았는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우수수 박혀있는.

시골길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다키닥팜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유명한 식당이 되었다. 가끔 웨이팅을 하다보면 이 외진 곳에 있는 식당에서 웨이팅이 웬 말인가 싶다가도 고기 한 점 먹는 순간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입안 가득 피어오른다.

오리고기라 함은 훈제로밖에 먹어보지 않았던 나에게 오리고기도 닭갈비구이처럼 생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는 경험을 선사해준 집. 그리고 그 맛이 닭과 돼지를 넘어 소고기도 한 번 슥 훑어볼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 놀라웠다.

오리고기 한판에 나오는 여러 부위들을 먹다가 다채로움을 위해 시킨 찰밥과 반찬들은 또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여기가 오리고기집인지 한정식 집인지 헷갈릴 때쯤 한그릇을 싹 비운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김을 숯불에 바삭하게 구워서 찰밥과 오리고기를 그 위에 올리고, 부추겉절이를 올린 다음 백김치의 물기가 김에 스며들지 않게 조심스럽게 올리고 한 입에 먹으면.

다른 곳이 천국이겠는가. 여기가 천국이다.

운전이 필수인 음식점이라 한 사람은 술을 못 먹는게 함정.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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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BJamie.B
It's really nice restaurant. It's the first time to eat a Grilled duck with roast duck. Duck meat was so fresh and like a beef, can't imagine that it's duck. roast over charcoal fire and the taste is not like it that I had had before. service was also nice and all staff were kind. Especially I liked side dish feels like so healthy and well cooked.
HYEBIN KIMHYEBIN KIM
평창에서 오리고기가 조금 생소할 순 있지만, 일부러 한 번은 방문해도 좋을 곳입니다. 티비에 소개된 곳이라는데, 그런 타이틀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맛있었고, 깔끔했고, 손님 응대도 뛰어났어요. 오리고기를 평소에도 즐겨 먹는데, 여긴 정말 잡내가 없어요. 양념장, 부추무침, 잡곡밥과의 조화가 훌륭하고요.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사장님!👍👍 처음 고기 올려주시면서 설명을 해주고 가시더니, 나중에 저희가 껍질 부위(평소에 닭껍질도 안먹어요 제가ㅋㅋ)는 굽지 않고 남기자, 이건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부위라며 직접 구워줄테니 꼭 먹어보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테이블도 체크하시면서 오며 가며 그렇게 구워주신 껍질, 다 먹고 왔어요ㅋㅋㅋ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잡내 없고 고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해주신 사장님 정성이 고마웠어요 참. 오리껍질까지 해서 밥 한 그릇 반 뚝딱 비우고 왔네요. 저희는 금요일 다섯시 조금 못되서 도착했더니 대기 5번이었고, 그 뒤로 대기가 금방 늘었어요. 예약도 가능한 것 같은데, 방문 전에 당일 예약 문의했더니 예약은 모두 마감이었어요, 예약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배부르게 한끼 잘 먹은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 스타트했습니다! 맛있고 정성스럽게 운영하는 이런 가게는 오래도록 흥했으면 좋겠어요.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장제미장제미
추운 겨울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상상을 해보았는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우수수 박혀있는. 시골길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다키닥팜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유명한 식당이 되었다. 가끔 웨이팅을 하다보면 이 외진 곳에 있는 식당에서 웨이팅이 웬 말인가 싶다가도 고기 한 점 먹는 순간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입안 가득 피어오른다. 오리고기라 함은 훈제로밖에 먹어보지 않았던 나에게 오리고기도 닭갈비구이처럼 생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는 경험을 선사해준 집. 그리고 그 맛이 닭과 돼지를 넘어 소고기도 한 번 슥 훑어볼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 놀라웠다. 오리고기 한판에 나오는 여러 부위들을 먹다가 다채로움을 위해 시킨 찰밥과 반찬들은 또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여기가 오리고기집인지 한정식 집인지 헷갈릴 때쯤 한그릇을 싹 비운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김을 숯불에 바삭하게 구워서 찰밥과 오리고기를 그 위에 올리고, 부추겉절이를 올린 다음 백김치의 물기가 김에 스며들지 않게 조심스럽게 올리고 한 입에 먹으면. 다른 곳이 천국이겠는가. 여기가 천국이다. 운전이 필수인 음식점이라 한 사람은 술을 못 먹는게 함정. 지금부터 가위바위보 눈치싸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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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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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오리고기가 조금 생소할 순 있지만, 일부러 한 번은 방문해도 좋을 곳입니다. 티비에 소개된 곳이라는데, 그런 타이틀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맛있었고, 깔끔했고, 손님 응대도 뛰어났어요. 오리고기를 평소에도 즐겨 먹는데, 여긴 정말 잡내가 없어요. 양념장, 부추무침, 잡곡밥과의 조화가 훌륭하고요.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사장님!👍👍 처음 고기 올려주시면서 설명을 해주고 가시더니, 나중에 저희가 껍질 부위(평소에 닭껍질도 안먹어요 제가ㅋㅋ)는 굽지 않고 남기자, 이건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부위라며 직접 구워줄테니 꼭 먹어보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테이블도 체크하시면서 오며 가며 그렇게 구워주신 껍질, 다 먹고 왔어요ㅋㅋㅋ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잡내 없고 고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해주신 사장님 정성이 고마웠어요 참. 오리껍질까지 해서 밥 한 그릇 반 뚝딱 비우고 왔네요. 저희는 금요일 다섯시 조금 못되서 도착했더니 대기 5번이었고, 그 뒤로 대기가 금방 늘었어요. 예약도 가능한 것 같은데, 방문 전에 당일 예약 문의했더니 예약은 모두 마감이었어요, 예약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배부르게 한끼 잘 먹은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 스타트했습니다! 맛있고 정성스럽게 운영하는 이런 가게는 오래도록 흥했으면 좋겠어요.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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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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