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have special buckwheat noodle with wild vegetables (menu 1). The buckwheat noodles had a wonderfully chewy texture, and the vegetables were fresh and crisp. The broth/sauce had a deep, clean taste, definitely a step above many places. However, considering the portion and ingredients, the price felt higher...
Read more인터넷에서 조회해보고 들렸습니다. 한 군데 조회해둔 곳이 있었는데 10시부터라고해서, 빨리 서울에 가야하는 저희는 09시30분부터 영업을 하는 메밀꽃필무렵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전에는 막국수 등을 잘 먹지 않아서, 어른들만 간단히 맛보고 가면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들렸습니다.
간장메밀국수, 메밀물국수, 메밀비빔국수, 메밀전병을 시켰습니다. 저는 물국수를 시켰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강원도 갓김치라는 것이 냉면 먹을때 나오는 무김치와 함께 나왔는데, 그것과 메밀국수와 같이 먹으니까 그 맛의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메밀국수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맛이 심심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강원도 갓김치랑 먹으니까 그 심심함이 없어지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장메밀국수도 조금 먹어봤는데,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강원도 갓김치라는 것이 없었으면 제입맛에는 메밀물국수보다는 간장메밀국수가 더 맞았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간장메밀국수를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짠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한번 맛을 보고 시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일품인데, 많이 먹으면 조금 짜다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고 메밀모주를 포장했습니다. 모주라는 것이 뭔지 궁금해서 사봤는데, 집에 와서 마셔보니 깔끔한 맛인데 알코올이 11%인데도 술같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그냥 밥먹을때 반주로 한잔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효석님의 생가를 메밀꽃필무렵에서 관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연치않게 선택한 식당이었는데 정말...
Read more물막국수, 묵밥 and 메밀전 were tasty, but not living up to the expectation. Especially, it seems not much effort was 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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