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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 Restaurant in Bongpyeong-myeon

Name
흔들바위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Restaurant
Pyeongchang-gun, South Korea
설원가든
85 Taegi-ro,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Darae Korean Beef
South Korea, Gangwon-do, Pyeongchang-gun, Bongpyeong-myeon, Mu-i-ri, 692 KR
Restaurant
104 Taegi-ro,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벨라피노
South Korea, Gangwon-do, Pyeongchang-gun, Bongpyeong-myeon, Mu-i-ri, 694-13 봉평면 무이리 694-13번지 평창군 강원도 KR 25306
Nearby hotels
휘닉스그린텔
777 Mu-i-ri,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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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tourism.흔들바위 hotels.흔들바위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흔들바위.흔들바위 attractions.흔들바위 restaurants.흔들바위 travel.흔들바위 travel guide.흔들바위 travel blog.흔들바위 pictures.흔들바위 photos.흔들바위 travel tips.흔들바위 maps.흔들바위 thing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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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South KoreaBongpyeong-myeon흔들바위

Basic Info

흔들바위

1 Taegi-ro, 봉평면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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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Restaurant, 설원가든, Darae Korean Beef, Restaurant, 벨라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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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설원가든

Darae Korean Beef

Restaurant

벨라피노

Restaurant

Restaurant

3.5

(102)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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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가든

설원가든

3.9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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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e Korean Beef

Darae Korean Beef

4.3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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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estaurant

4.2

(71)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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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흔들바위

4.3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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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y

To begin with, while the side dishes appear healthy, they are nothing more than a disguise, overly reliant on a sweet and salty flavor profile. It's evident that cost-cutting measures were implemented extensively, as portions of meat and fish were noticeably small. Previously priced at 19,000 KRW, the cost has now risen to the upper 20,000 KRW range depending on the set menu. Despite ordering an additional fish dish, we were forced to order a full set meal for the child as well, or else the restaurant refused to take the order. How much do you expect a child to eat from a full adult portion? Furthermore, nowhere on the menu or on Naver does it mention that children are required to order a full meal. Given the local area, there weren't many other dining options, so we had no choice but to comply. However, the food quality was not superior, nor was it reasonably priced. All in all, it w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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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We were the last patron as they closes 310pm for last order for break before dinner service starts, we had the whole restaurant to ourselves haha. They speak little to no English but it's pretty easy as they serve set meals only, KRW30k per person. U can add on other dishes if u want but we didn't as we are full from the set meals itself. The deodeok is really yummy! And the side dishes, herbs veggies all looks simple but have distinctive taste, we love it. The tempura toufu and eggplant in sweet sour sauce is so nice, thin crisp fluffy layer. Well worth o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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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음.. 어떻게 써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식사는 못 했지만, 절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음식 때문이 아니기에 이곳 단골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이런 마인드의 업주분이 만드시는 음식을 저는 먹고 싶지 않습니다. 비난도 하고 싶지 않고 그저 팩트만 정리합니다.

평창의 리조트촌 음식점은 모처럼만의 가족 외식입니다. 저도 속초 강릉 평창 등의 명소를 거치고 가족들과의 마지막날 만찬을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정갈한 상차림과 깔끔한 셋팅, 그리고 유혹적인 리뷰..저와 아내는 삐걱 거리는 테이블에 무심하게 차려 내오시는 노포의 평범한 찬거리를 더 좋아하지만.. 신세대 아들,따님의 취향을 존중하는 동시에 마눌님의 가성비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며칠을 서치하고 뒤져서 찾은 나름의 가성비 최고 식당이라고 자부했습니다. 다들 좋아 할거라고 은근 칭찬을 기대했죠.

아..물론 리뷰는 사람마다 차이가 심할수 밖에 없지만.. 저는 일단 상황을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속초에서 새벽 밥 먹고 서피비치, 양떼목장, 발왕산 케이블카..등등 울 나라도 이런 명소가 많구나..감탄을 하다보니 늦은 점심을 먹자고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22분경 이었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넓은 주차장, 맘에 드는 외관에 가족들은 배도 고프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식당에 들어서자.. 불꺼진 식당 중앙에 주인이신듯한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손주로 보이는 아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식당 측 왈..첫마디..아주 친절하게.. "어..아직 식당 안해요 저희 4시반부터 영업합니다."

그래서 시계를 보니 4시 22분.. ?!%@?&♤♧₩="'÷ 복잡 미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잠시 기다렸다가 들어오면 되냐고요 그랬더니.. 지금 4시22분 이니까 8분만 가게 앞에 있다가 들어오랍니다.

코로나에..불경기까지 어렵게 생존 영업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분들은 취미로 장사를 하시더군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 식당 음식을 드셔보신 분들의 평가는 아주 좋습니다. 정갈한 산채 위주의 깔끔한 상차림.. 그리고 건강한 재료와 단품들.. 저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포탈 안내에도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는데, 식당 정문에 써 있더군요. 8분 일찍 방문한 저희가 잘못한 거죠.

그러나 멀리서 작정하고 찾아온 식객 손님.. 그것도 기대 만빵의 한 가족에게 대처하신 식당측의 처신은, 한 가족에게는 기대 이상의 서운함으로 레코딩 되었네요. 뭐 저희가 운이 안좋은것이고 브레이크타임을 못 챙긴 잘못 입니다.

맛있고 깨끗한 식당은 넘쳐 나죠. 저희는 단순히 주린 배를 채우러 가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는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날 그 지역 최고의 한우 식당에서 저희 가족은 좋은 와인과 만찬을 즐겼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많은 추억을 쌓는게 가장 큰 행복 입니다. 오히려 그분들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한 제가 잘못한 것이죠.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쉬시는데 방문해서 죄송합니다..

아..그리고 여기 방문하실분들을 위해 운영시간 같이 첨부하니 시간 꼭 참조하셔서 즐거운 식사 하세요..

이 식당은 제가 경험한게 이것이 전부인지라 제공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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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CMichelle C
We were the last patron as they closes 310pm for last order for break before dinner service starts, we had the whole restaurant to ourselves haha. They speak little to no English but it's pretty easy as they serve set meals only, KRW30k per person. U can add on other dishes if u want but we didn't as we are full from the set meals itself. The deodeok is really yummy! And the side dishes, herbs veggies all looks simple but have distinctive taste, we love it. The tempura toufu and eggplant in sweet sour sauce is so nice, thin crisp fluffy layer. Well worth of a Korean meal.
wkchungwkchung
2 오늘(2021년 2월 26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흔들바위를 방문하여 대보름 나물(11가지 : 지장가리.질경이.땅두릅 등 이름을 다 기억 못함 사진 참조)과 정성 가득한 오곡찰밥을 먹고 왔습니다. 오늘 대보름 오곡밥 한다는 소식에 성남에서 9시 출발해서 사장님 가족이 정성껏 준비하신 정월 대보름 오곡밥괴 나물을 마음껏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누구든 한번가서 드셔보시면 만족하실 맛입니다 (제 경우 최애 맛집입니다) 1년에 한번 있는 대보름 나물과 밥을 먹고오니 금년 한해 무척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앞으로 영원히 흔들바위의 맛과 명성이 유지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흔들바위 사장님과 가족 그리고 흔들바위의 모든 종사자님들의 행운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1, 친절한 사장님과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아드님이 있는 맛좋은 횡태더덕구이와 산채를 제공하는 맛집입니다 사장님과 함께 대를 이어 아드님이 주방을 지켜 주셔서 앞으로의 맛도 기대가 됩니다. 이제 우리 고유의 나물도 점점 줄어들고 사람들의 입맛도 서구화 되어가는 요즘 우리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세대를 어우르는 맛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장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은 고등어구이도 맛볼수 있는데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사장님이 솔잎을 이용해 숙성을 하신다고 해요 비린맛이 안느껴지는 맛 이구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백김치를 맛보라하셔서 아주 맛나게 다먹고 왔어요 사장님 우리 모두 파이팅해요 사장님 사랑합니다
Mint ChoMint Cho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여름보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반찬도 조금 줄었네요. 가지탕수는 없고 쌈도 없고 노오란 강황밥은 정체를 알 수없는 갈색의 밥으로 바뀌었는데 오래된 밥 냄새가 났습니다. 손님이 줄어든 이유가 계절 때문인지 초심이 바뀌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한동안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근처에 백반으로 식사할 마땅한 곳이 없어 방문했습니다. 손님이 많았지만 주차도 여유있고 홀관리도 잘해주셔서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7,8월에는 네이버 예약방문후 후기 작성시 고등어한마리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계셨습니다.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고 맛도 강하지 않았습니다. 가지와 두부탕수,나물,참기름장에 찍어먹는 버섯등 모두 좋았는데 황태는 아쉬웠습니다. 보통 황태구이는 촉촉하거나 바삭하거나 하는데 그냥 질겼어요~ 고등어구이는 자반이 아닌 생고등어이고 촉촉하니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게 식사했지만 서울에서 이 가격이면 좀더 충실했을것 같기는 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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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2021년 2월 26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흔들바위를 방문하여 대보름 나물(11가지 : 지장가리.질경이.땅두릅 등 이름을 다 기억 못함 사진 참조)과 정성 가득한 오곡찰밥을 먹고 왔습니다. 오늘 대보름 오곡밥 한다는 소식에 성남에서 9시 출발해서 사장님 가족이 정성껏 준비하신 정월 대보름 오곡밥괴 나물을 마음껏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누구든 한번가서 드셔보시면 만족하실 맛입니다 (제 경우 최애 맛집입니다) 1년에 한번 있는 대보름 나물과 밥을 먹고오니 금년 한해 무척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앞으로 영원히 흔들바위의 맛과 명성이 유지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흔들바위 사장님과 가족 그리고 흔들바위의 모든 종사자님들의 행운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1, 친절한 사장님과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아드님이 있는 맛좋은 횡태더덕구이와 산채를 제공하는 맛집입니다 사장님과 함께 대를 이어 아드님이 주방을 지켜 주셔서 앞으로의 맛도 기대가 됩니다. 이제 우리 고유의 나물도 점점 줄어들고 사람들의 입맛도 서구화 되어가는 요즘 우리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세대를 어우르는 맛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장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은 고등어구이도 맛볼수 있는데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사장님이 솔잎을 이용해 숙성을 하신다고 해요 비린맛이 안느껴지는 맛 이구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백김치를 맛보라하셔서 아주 맛나게 다먹고 왔어요 사장님 우리 모두 파이팅해요 사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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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6일 금요일 여름보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반찬도 조금 줄었네요. 가지탕수는 없고 쌈도 없고 노오란 강황밥은 정체를 알 수없는 갈색의 밥으로 바뀌었는데 오래된 밥 냄새가 났습니다. 손님이 줄어든 이유가 계절 때문인지 초심이 바뀌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한동안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근처에 백반으로 식사할 마땅한 곳이 없어 방문했습니다. 손님이 많았지만 주차도 여유있고 홀관리도 잘해주셔서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7,8월에는 네이버 예약방문후 후기 작성시 고등어한마리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계셨습니다.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고 맛도 강하지 않았습니다. 가지와 두부탕수,나물,참기름장에 찍어먹는 버섯등 모두 좋았는데 황태는 아쉬웠습니다. 보통 황태구이는 촉촉하거나 바삭하거나 하는데 그냥 질겼어요~ 고등어구이는 자반이 아닌 생고등어이고 촉촉하니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게 식사했지만 서울에서 이 가격이면 좀더 충실했을것 같기는 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Mint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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