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VOD를 상영하고 캡처한 화면을 간판으로 하여 광고를 극대화한 식당입니다. 쭈꾸미 도다리 축제 때문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쭈꾸미 볶음을 먹고 밥을 비벼 먹는 손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육수에 호박과 부추, 청양고추까지 가미해서 그런지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해장을 하는데도 좋을듯 싶었습니다. 쭈꾸미 전골도 같은 육수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쭈꾸미 볶음이나 전골도 좋지만 칼국수도 한 번 드셔보기를 권합니다.
“Green House restaurant” has maximized advertisement by VOD displaying “Baek Jong-won's three heavenly king” and capturing the images on its sign. I don't know if it's because of “the webfoot octopus and dodari festival, but I've seen many customers eat stir-frying webfoot octopus and mix rice. I ordered Kalguksu. It is spicy and refreshing as it is mixed with pumpkin, leeks, and chungyang red pepper. It would be good for the hangover. Webfoot octopus hot pot may also use the same broth. Although you like stir-frying webfoot octopus or hot pot, I recommend you to...
Read moreAffordable price and sufficient amount of food sources. I recommended this place as a nice meal server if you have a plan to visit this region. But you dont need to spend your time to visit this area for...
Read more서해를 갔으니 쭈꾸미 먹어야지.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그린하우스! 남편이 찾은 맛집.. 설명을 듣고 입구로 무심한 듯한 충청도 사장님, 안쪽에 자리를 잡고 쭈꾸미 볶음을 시켰어요.(방문전에 쭈꾸미는 샤브샤브지 했던 저인데 지금은 볶음 주문) 반찬8가지와 조개탕까지 다 맛있었어요. 담주는 못 먹는대요. 쭈꾸미가 산란하러 가서요. 쭈꾸미가 가득, 다리도 탱글탱글 맛있었지만 알배기 쭈꾸미 머리가 너크기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 좋았어요. 매운 듯 하면 조개탕을 먹으면 되요. 밥 안 먹고 쭈꾸미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볶음밥을 못 먹어 아쉽긴 했어요. 남편은 칼국수를 추천했지만 배가 불러 포기했네요. 단체도 많고 여행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사장님 취향인지 여러 종류의 장난감 차들이 가득했구요, 예쁘게 테이블에 후라지아와 국화꽃이 화병에 있어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뻥뻥 터지는 소리에 놀랐지만 여기 사시는 분들은 더 고충이 심할 것 같았어요. 근처 군부대가 있고 포를 터뜨려서 그렀다네요. 암튼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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