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애 음식중 하나가 감자 옹심이다. 타지역에서 먹은 감자 옹심이 칼국수를 맛을보고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옹심이 가게가 보이면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마침 울진에 옹심이 칼국수가 있어서 지인을 꼬드겨 방문을 했다. 평일 아침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을했다. 대기없이 입장... 식당은 옛날 가옥을 개조를해서 로컬맛집같은 분위기가 풍겼다.
감자전 하나와 옹심이 칼국수를 주문했다. 감자전이 먼저나왔다. 감자전이 아주 두툼하고 채썬감자가 듬성듬성 들어있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쫀득한 감자전이라기보다 감자의 쫀득함과 포슬한 느낌이같이 느껴진는 감자전이다 포슬함 때문에 부분부분 아주 살짝 퍽퍽한 느낌이 들기도했다. 바로지져주는 전은 언제나 맛있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어떤이에겐 만족스럽지 못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쫀득한 감자전만큼 괜찮았다.
감자전을 먹다보니 기다리던 칼국수가 나왔다. 기대를 잔뜩했던 칼국수는.... 일단 국물이 자주 접하는 칼국수 국물이 아니다. 잔치국수 멸치육수 같기도하고 칼국수 국물로 자주 접할만한 맛은 아니었고 슴슴하다는 느낌이 많았다. 이집 칼국수는 면이 아주 맛있었다. 쫀득쫀득한 면이 아주 일품이다. 푹퍼진 칼국수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쫄깃하다고 생각이 드실수있다. 퍼진면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푹 익혀달라고 주문시 미리 얘기하는것도 좋겠다.
칼국수만 놓고보면 담백한 칼국수가 참 맛있었다 아주 많이 이쉬웠던건 옹심이 칼국수에 옹심이가 총 5알정도만 들어 있었다. 내가아는 옹심이 칼국수들은 옹심이와 면의 비율이 5대5이거나 4대3 혹은 적어도 3대7정도 인데 옹심이 5알은 많이 실망이다. 이정도면 옹심이 칼국수라는 메뉴 이름이 많이 무색할 정도다. 옹심이는 감자전분으로 만든 매끈한 감자떡같은 냉동옹심이가 아닌 직접 빚은 옹심이 같아서 그 점은 괜찮았다.
꼬드겨서간 지인에게 괜히 미안스러웟다. 옹심이가 다섯알이라니...ㅡ.ㅡ 면속을 미리 들춰보지도않고 두알을 뺏어먹었으니... 나중에 지인이 두알인가 세알 먹었다길래 총 다섯알정도 인걸알고 지인에게 괜히 미안했다.
옹심이때문에 칼국수를 드시는거면 여긴 비추천드린다. 그냥 칼국수때문에 드시는거라면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옹심이 수량이 중요하다면 이 식당은 패스하시라고 하고싶다. 옹심이는 진심 너무 아쉬웠다. 강릉에서 옹심이 칼국수를 드셔보시고 강릉같은 옹심이 칼국수를 기대하신다면 자칫 실망하실수 있다. 울진의 옹심이칼국수만을 기대하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다. 두지역의 옹심이 칼국수는 많이 다르다.
그리고 반찬...반찬들은 다 좋았다. 김치도 깍두기도 오징어젓갈도 반찬중 한가지는 알지 못하는 찬이라 평가가...
Read more장칼국수는 2인 이상부터 주문가능함(성인 남성은 1인분 충분/여성분은 조금 남길 수 있음/옹심이 3~4알 들었음) 파전1만원인데 얇은편이고 바삭함.맛있음. 모두부는 1만원인데 따끈하고 맛있음. 2인-장칼국수 2인에 파전 시키면 배불러용 밑반찬(장아찌,김치,오징어젓갈)이 맛있음. 오징어젓갈은 별도 판매한다고함(1키로 2만원?)
다만 낡은 주택집을 보수하여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음. 휠체어(전동휠체어등) 등으로 오르기는 어려움.(따로 여쭈어보셔야할듯)
입식(식탁및의자)테이블방과 좌식테이블 방이 따로 있음.
덕구온천에서 온천욕하고 점심먹기 괜찮을 듯. (점심저녁시간대는 예약문의...
Read more맛, 가성비,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움. 주 메뉴인 옹심이칼국수는 물론 맛있고 감자전은 바삭하고 마치 감자칩 먹는 듯이 금새 순삭. 감자전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칼국수와 함께 시켜 먹으면 딱 좋다.
기본 밑반찬인 김치, 깍두기, 오징어젓, 장아찌는 메인 음식보다 더 맛았다. 오징어젓 한통(2만원)도 샀는데 양이 매우 많고 그곳에서 직접 만드신것 같다.
요즘 짬뽕 한 그릇도 9천원, 만원 하는데 칼국수와 훌륭한 믿반찬 7천원은 가성비 갑이다. 강추. 집근처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