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fu stew of Hongcheon's hometown hand tofu is more special because it is carefully made with hand tofu made every morning. Fresh tofu has a savory and lightness, making it crispy on the outside and moist on the inside. The combination of honest ingredients and hand-flavored flavors makes it deeply flavorful and healthy even if you eat just one bite. Foreign friends won't be able...
Read more점심시간엔 역시나 바쁨ㅋ 홍천 지역민 로컬 맛집임.
허나 많은 기대는 하지마시고, 조미료에 질려서 담백함을 원한다면 부담없이 좋은 선택 중 하나다.
부모님께 한끼 대접해도 무난하다. 두부를 직접 매장에서 만들기 때문 먹어보면 진짜 두부의 맛이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두부전골이나...여튼 두부 관련된 걸 드시라!!
간은 좀 강한 편인데 소량의 조미료? or 천연조미료 + 소금으로만 한것처럼 뒷끝이 상당히 가볍고 산뜻하다. 조미료 특유의 질림이 없어 간이 강하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다.
양이 상당히 많다. 3명이 가면 2인분만 주문하여도 될 정도...허나...그냥 주문하시고 공기밥 대신 두부를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드셔보시라 권해드린다.ㅋ
나갈 때 무료로 퍼갈 수 있는 콩비지가 보였다. 이건 너무 바쁘시길레 여쭤보질 못했다.ㅋ 방문하시면 식사...
Read more홍천의 두부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가서 먹었는데 정말 두부맛이 좋은 식당이였습니다.
두부지짐은 기본 2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여 혼자서 16,000원을 내고 먹었지만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처음 나올때는 국물이 많은 두부찌게 같은 느낌이지만, 계속 끓여서 조리면 두부조림이 되서 더 맛있습니다.
반찬도 다 직접 만드신 손맛이 나는 등, 여러모로 정석적이고 올바른 한식당의 표준을 잘 지키고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홍천읍과 북방면 중간 도로에 위치하여 자차가 없는 사람은 택시를 타고 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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