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경원해물찜 용원점
Rating: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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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은 양념이 맛있었지만 밑반찬은 정말 저가의 중국산 식당용 반찬 같았습니다. 해물은 부족한 편이고 새우가 특히 오래되어 질기고 수분감이 제로였습니다. 더욱이 공기밥에서누 쌀비린내가 나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안내한 테이블은 고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는 아닌 것 같아 아쉽고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비뚤어진 테이블에 잡동사니가 얹혀 있고 창고로 쓰는 듯한 복도가 훤히 보이고 찬바람이 그대로 불어오는 자리라 식사내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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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은 양념이 맛있었지만 밑반찬은 정말 저가의 중국산 식당용 반찬 같았습니다. 해물은 부족한 편이고 새우가 특히 오래되어 질기고 수분감이 제로였습니다. 더욱이 공기밥에서누 쌀비린내가 나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안내한 테이블은 고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는 아닌 것 같아 아쉽고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비뚤어진 테이블에 잡동사니가 얹혀 있고 창고로 쓰는 듯한 복도가 훤히 보이고 찬바람이 그대로 불어오는 자리라 식사내내 불편했습니다.

Reviews of 경원해물찜 용원점

4.3

(2)

3.0

2y

해물찜은 양념이 맛있었지만 밑반찬은 정말 저가의 중국산 식당용 반찬 같았습니다. 해물은 부족한 편이고 새우가 특히 오래되어 질기고 수분감이 제로였습니다. 더욱이 공기밥에서누 쌀비린내가 나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안내한 테이블은 고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는 아닌 것 같아 아쉽고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비뚤어진 테이블에 잡동사니가 얹혀 있고 창고로 쓰는 듯한 복도가 훤히 보이고 찬바람이 그대로 불어오는 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