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돼지국밥 — Restaurant in Busan

별점 주기도 평가하기도 위생적으로 불가

부산 사하구 다대동 다송로 탑 마트 주변 마을버스 회차 종점 김해 돼지국밥 처음 와이프 야간하고 퇴근길에 식사하고 들어가던때 아침식사 하기엔 괜찮아서 방문하던것이 벌써, 1년하고 2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야간하고 퇴근하면서 집에 들어가기 전 밥 한그릇 먹고 들어가기 좋았었는데

2025년 9월 14일 오전 그날도 여느때와 똑같이 돼지불백 2개를 시켜먹다가 밥 3숟가락 정도 남았을때 쌈 사먹으려고 돼지불백을 딱 집으려는데

돼지불백 볶음 속에서 녹슨 공사용(휀스??) 옷걸이가 녹이쓸어 부러진 조각??) 녹 가루가 덩어리째 붙어있어다. 길이는 약 2Cm정도 되는 크기..

와 이런 된장도 아니고 젠장 주인 아주머니 불러서 아주머니 돼지불백 속에서 녹 쓸어 조각난 덩어리가 왜 나오죠 물었더니

김해 돼지국밥 주인 아주머니 왈~ 어 그게 거기서 왜나오지.. 되물음

그때 옆 테이블엔 마을버스 기사분 식사하고 계셨고 또 다른 두분 아주머니,아저씨 식사하고 계셨는데

옆 테이블 아주머니 왈~ 옷걸이 철 부식되서 부러져 거기 들어갔네 하시길래

와 지금껏 위생적으로 문제 많도록 장사했나..!!

주인 아주머니께 이게 뭡니까 하고 물어보니 어 그게 왜 들어갔지 하며 다시 해준다 하길래

음식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돈 많으면 장땡이구나(속으로) 하면서 더러워서 그냥 나왔는데

그런데 중요한건 사하구 다대동 다송로 김해 돼지국밥 주인 아주머니도 그렇고 주방 일 하시는 분도 그렇고 식당 하시는 분이 기본적으로 주방에서 위생모 착용하지도 않고 음식 조리하는데 솔직히 위생상으론 별5점에 0점 확실하게 주고 평가하고 싶다.

그날부터 이틀동안 속 뒤집혔음 (신고하려다 참았음) 요즘 sns가 얼마나 무서운지 음식 재료에 신경을 더욱 더 써야 될것같고

이 글 올리는 본인도 장사,조리사 십년 넘어 해봤던 당사자로써 한번 실수한 그 가게는 두번 실수 하지 않는다는 보장 절대 못하기에

부산 사하구 다대동 다송로 마을버스 회차지 종점 김해 돼지국밥 가시더라도 신중하게 판단해서 가시고 식사 하실땐 음식속에 이물질 잘 확인하고 드시길..

부산 다대동 다송로 마을버스 회차지...

日本人です。 現地の食堂的な感じでした。外国人にはとても入り辛い雰囲気ですが、こういうところのは美味しいですよね。

お店の前にはタクシーが数台路駐してあり、運転手がここの料理を食べに来ているようです。期待が高まります。

メニューはハングル語ですが、「デジクッパ！」って言えば通じて持って来てくれます。

お盆の中には青唐辛子、玉ねぎ、2種類（おそらく浅漬け、古漬け）の白菜キムチ、カクテキ、味噌、ニラ、生にんにく、雑穀米、クッパが乗っています。

どう食べるのかが、分からない…

後で知ったのですが、 青唐辛子と玉ねぎ、生にんにくは味噌につけながら食べる。 キムチは箸休めとか、ご飯と一緒にとかクッパに入れるとか。 ニラはクッパに好きな量を投入する。

が正解みたいです。

そのままでは味が薄いので、卓上にある魚の塩辛みたいなやつなで自分好みの味にしましょう。

味はというと、まだ他のデジクッパのお店との違いがイマイチ分かっていませんが、美味しいです。

観光地とは違う、地元...

국밥도 진하고 두루치기도 너무 맛있어요 김치 3가지나 나오는데 다 직접 담그시고 나오는 야채도 직접 농사지으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