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불친절하고 심지어 추워서 음식나르고 나면 문좀 닫아달라니깐 오히려 직원이 화내면서 이해하라고 합니다. 젊은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나이가 좀 있으신 여성 직원분은 손님한테 오히려 뭐라고 합니다. 주변에 처음오신 연세 있으신 손님분한테 매운탕은 1,2인분이 아니고 하나 두개로 주문해야한다는둥, 모르고 처음 오면 친절히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오히려 손님한테 뭐라하고 짜증네내요. 젊은 남녀 직원분들이 올려놓는 서비스를 뚱뚱한 여성 직원 한분이 완전히 다 망쳐버립니다 가격도 싸지않고 건물은 낡았고 주문도 잘 못들어가서 순서도 엉망이고. 제 나이 40 초중반인데 10대때부터 부산분들 칠암이 어디고? 할때부터, 기장 칠암이 부산이 아닐때부터 부모님이 데려가 주셨고 일본 손님, 서울 손님, 비즈니스 접대, 데이트 등 저기로 곧 잘 가곤 하였지만 이제 더이상 저긴 손절입니다. 수저부터 비위생적이고 왠만하면 타인의 비지니스에 입안대고 평가도 좋게해주려하는데 이젠 여긴 더이상 안갑니다. 서비스 마인드. 바뀌지 않아요. 사장님 자식들 같은 젊은 남녀 직원분 정말 친절하고 열심히 서빙 하시던데 그 분들께 정말 미안하네요. 이제 끝. There is not kind and...
Read more음식 깔끔하고 초장, 밑반찬, 매운탕까지 모두 맛있습니다. 1세트는 2인분 입니다. 구이보다는 회가 맛있어요. 안쪽 공간이 상당히 넓어 주말에는 예약해도 손님이 많아 음식이 늦게 나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어요. 손님이 많은 만큼 음식 회전 빠르고 신선했습니다.주변에 주차공간이 많지만 고객대비 부족하고 식사시간이 훌쩍 지난 2-3시까지도 차량이 많습니다. 평일에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은 개인적으로...
Read more칠암 아나고 횟집.....부모님 모시고 방문..... 이전에 주변 다른 집에 가본적이 있지만 이곳을 방문. 여기는 1인분씩 파는게 아니고 접시로 파는데 나름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2인 5만원. 그런데 양이 옆 가게보다 훨씬 많았고 야채나 마늘 고추 등도 말하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셨다. 부모님도 아주 마음에 드셔 하셨다. 매운탕과 밥은 따로 계산해야 하지만 아나고회의 양으로 보면 이집이 훨씬 가성비가 좋다. 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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