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해물찜해물탕 시청직영점 — Restaurant in Busan

약간 매운맛도 많이 맵지않고 맛있네요. 맛으로보면 별네개지만 서비스는 별한개입니다 서비스를 중시하는 저는 다시는 안걸거같습니다 저녁식사로 방문했는데 식사하고있는 테블과 붙어있는 테이블로 안내를해주더군요 그방엔 치워지지않은 빈테이블 네개가있었고 그래서 좀떨어진곳 치워달랬더니 바빠서 치울시간이 없다고 그냥 앉으라더군요 그렇게 않아서 음식을 주문햇고 음식이나와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짜증을내시더군요 빨리찍으라고 자기가 빨리 잘라주고 다른테이블 가야한다고 바쁘다고 결국 일행이 가위와집게받고 알아서 자를테니 가보라고 보냈습니다. 어럽게 찍은 사진한장입니다. 식사시간엔 가지마세요 손님대접못받습니다. 식사시간...

얼마전 가족들이랑 밥먹으러갔는데 웨이팅있어서 마냥기다리라하고 추운데 안에못들어오게 문닫으시고 저희보다 늦게온 사람이 먼저들어가서 따졌더니 일행아닌데 일행이었다 변명하시더라구요.. 카운터에 있는 사장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은색 가디건입고 뒷짐지고 다니시는분 느끼하게 생긴사람 그분이랑 실랑이햇어요 너무 불쾌햇어요!!!!! 서비스업 하시면서 죄송하다 한마디가 어렵나요? 식구들 모시고갔는데 기분만 망치고왔네요 아무튼 가격대비 맛도그닥.....메인보다 볶음밥이...

생아구찜이라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젤큰 사이즈임에도 콩나물양이 보통 식당의 소짜 정도 들어있고 그나마 들어있는 콩나물들은 3센치정도? 콩나물 추가되는지 물어보니 처음부터 해야된다고 해서 콩나물이 너무 짧고 이상하다고 하니 오늘 콩나물이 짧은게 들어왔나? 호호호~ 콩에서 싹이 나자마자 쓰신게 아니라면 저렇게 대답할수가 없을거 같은데 아무리 찜이라지만 뻑뻑함의 끝으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끝없이 있었음. 그나마 양념맛은 먹을만했지만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