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조금 안된 족발집, 족발 1인분도 판매해 혼술할 안주로 포장해왔다. 요즘 족발이 너무 비싸 혼자 배달 시켜 먹기 부담스러운데 단돈 1만 원이라 기분 좋게 먹었다.
앞다리만 사용한다는데 차갑게 식어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족발의 근본이라 본다. 무생채는 양념이 강하지 않아 족발 먹다 느끼하면...
Read more냉채족발보단 확실히 고유의 맛을 살린 돼지 잡내없는 족발이 훨씬 맛있구요. 사장님과 주방...
Read more오늘 감자탕이랑 냉채족발 먹었는데 오오 여태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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