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English and Korean 영어와 한국어로 리뷰합니다.
Busan Travel Day2 #8 Busan Mackerel
Address : 41, Taejong-ro 50beon-gil, Yeongdo-gu, Busan Hours: Mon-Sat 11:30-20:00, closed every Sunday
NoteWe visited to try the aged sirloin, but we couldn't eat it on the first day because we weren't in time, and we couldn't eat it on the second day because we weren't in time either.
I still wish I could have eaten it with a glass of soju at the store, but it was delicious, so I consoled myself. To my taste, the sushi had a slight mackerel fishy flavor. My son really enjoyed it.
부산 여행 Day2 #8 부산고등어
주소 : 부산 영도구 태종로50번길 41 영업 : 월-토 11시30분~20시,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참고등어 숙성회를 맞보려고 방문하였으나 첫째날은 시간이 안맞아 못먹었고 둘째날도 시간이 안맞아 결국 포장했습니다.
매장에서 소주한잔 먹으며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있지만 맛잇어서 위안 삼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초밥은 고등어 비린내가 살짝 올라 왔지만 아들...
Read more일단 너무 친절한 사장님부터
밑 반찬 하나 하나가 깔끔해서 반찬으로 밥 한공기 할듯.
그리고 고등어 회 처음 맛본 고등어 회 먹기전 약간 비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건 내 생각
회 한점과 와사비를 올리고 소스에 찍어 먹어보라 알려주셔서 그렇게 첫 경험 입에서 녹는다 식감은 구운 고등어 비슷함
근데 입에서 사녹습니다
맛은 뭐 환장 합니다
늦은 점심 먹은거라 반주는 하지 못했지만 술과 함께라면 최고의 조합일듯
그리고 이집 밥 공기가 보기엔 작아 보여 더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먹어보면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다는 걸 같이 온 일행 들이 공통으로 느끼네요
밥도 초밥을 할때 들어간 밥 처럼 찰기와 밥 알 하나 하나가 느껴질 정도로 밥 맛 또한...
Read more2020-07-14 부산 고등어 2020-08-22 부산 고등어 2020-10-14 부산 고등어
영남동에 있을 때부터 가던 고등어 집. 영도로 옮긴 이후론 특유의 색은 줄었지만 깔끔해졌다. 자갈치 고등어 식당들이 개판이 된 이후로 조금 더 방문이 잦아진 듯.
2022-12-03 부산 고등어
자갈치 고등어 집을 가려다가 가격도 오르고 해서 노선을 바꿔 이곳을 찾았습니다.
우선은 참 고등어 숙성 초밥부터 비린 맛도 올라오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이날은 고등어가 잔뜩 먹고 싶어 통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타지 않고 바삭하게 굽힌 게 먹음직스럽습니다.
가격은 자갈치에 비해 높지만 퀄리티를 따진다면 가성비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비린내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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