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앞다리살 수육이 고소하고 껍질은 쫄깃하고 맛이 좋았다.
아쉬운 점 별 맛 없는 국물과 그냥 맛 없는 배추김치.
식후평 국물에서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다대기와 새우젓과 후추를 첨가했지만 그닥 맛있는 국물은 아니란 생각. 수백 시키니 앞다리살 열 점. 가격대비 고기 양이 좀 아쉽다. 고기국밥을 시키니 같은 앞다리살 부위에 고기도 더 많이 들어있다. 게다가 고기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그런가 국밥에는 다대기를 넣지 않았음에도 수백 국물보다 훨씬 낫다. 수백보단 그냥 국밥이 추천할 만하다. 배추김치는 맛이 없고 깍둑 썰지 않은 깍두기는 맛이 괜찮다. 부추는 그냥 생부추에 고추가루만 묻힌 느낌. 수백 고기 자체는 고소하고 껍질는 쫀득하니 맛이 좋았다. 일품 메뉴는...
Read more두구동 흑마늘돼지국밥은 금정체육공원 곧 경륜공단을 찿는 손님들에게 잘 알려진 돼지국밥집이다. 근처엔 숯불돼지갈비집이 2군데 그리고 차와 칵테일 마실수 있는 카페도 한군데 있다. 가끔씩 이용하는 편이라 소개한다. 손님이 많이 있고 가격과 음식도 괜찮은 편이라 소개드린다. 흑마늘돼지국밥집은 두구동의 원주민들에게 더 인정받는 곳이다. 내가 이용한지 5년이 넘었는데 10년이 지난 국밥집이란다. 깔끔한 반찬과 따뜻하고 개운한 국물 그리고 깨끗한 음식점 내부는 부담없는 가격과...
Read more생각보다 돼지국밥 맛집 중에서 국내산을 안 쓰는곳이 많다. 국내산=모두 맛있음 의 공식이 참은 아니지만, 내 마음속 가산점은 있다.
개인적으로는 돼지냄새를 완벽히 잡은 국밥은 아니라서, 초보자에게는 여전히 힘든, 그러나 부산식 돼지국밥을 잘 먹는 사람에게는 약하거나 맛있는 정도의 레벨
조금 한산할 때 가서 그런지 불친절 이런 건 없었고, 맛은 손가락에 꼽힐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맛없다는 아니고.
이 근방에 사실 먹을 곳이 마땅찮아서, 여기서 이 정도 레벨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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