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미르네 본점 — Restaurant in Busan

Nice place for Japanese style sushi. This was my first visit. We arrived at 11:45 am but all seats became full by noon with a line of waiting customers. Service is quick friendly and clean. Sushi and udon are all good. When ordering lunch and item does not include Udon, you are able to order a side udon at a discounted price. If udon is ordered separately later, then the discounted side dish price for the udon is...

super amazing place! Strongly recommanded. Best sushi and seafood place in Busan and Korea at cheap px. Great food, service, Price and good location! all family's 5-star satisfaction is guaranteed. Seems like Japan's best local 🍣 in busan. Lunch special sushi are very cheap at 1.2k won including udong noodles. But main menus are better Must-eat! No reservations by phone and 2030min waiting s/b...

음.... 생활의 달인에도 나오고 한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음식이었습니다. 오마카세 스시를 주문 했습니다. 메인 음식이 제공되기 전 크림스프와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크림스프는 너무 맛이 묽습니다. 샐러드는 채소들이 갈변되기 직전까지 말라있습니다. 아마도 미리 담어둔 이후 상온 보관을 하신것 같습니다. 식전 음식을 먹고 난 후, 입이 텁텁해져 물로 입을 행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밥들의 플레이팅은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오마카세 스시라는 이름에 맞도록 흰살부터 장어까지 순서대로 먹을 수 있게 놓여져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초밥의 전체적인 맛은 35,000원 이라는 가격이 아쉬웠습니다. 흰살생선은 숙성도 부족하고 너무 두꺼워 씹는순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김치와 함께 올라간 광어는 광어의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참치는 냉동 된 그대로 올라갑니다. 20분이 지나도 녹지않아 먹기 아주 불편합니다. 전복은 너무 단단해서 샤리를 다 먹고도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장어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소고기는 다른 초밥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간장 새우는 생 새우보다 맛이 없습니다. 전혀 인상에 남지 않는 맛입니다. 12피스 중 연어가 가장 맛있습니다. 하지만 뷔페나 회전초밥보다 뛰어나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마카세 스시는 우동과 새우튀김이 함께 제공됩니다. 새우튀김은 색깔도 깨끗하고 식감도 적당합니다. 하지만 우동은 맛 평가가 무의미 한 맛입니다. 먹어주는 것 만으로도 손님들께 고마워 해야 할 맛입니다. 오늘 음식들 중에는 장국이 가장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부족합니다. 음식을 고객의 앞에 놓아주지 않습니다. 테이블 끝에 내려놓으면 고객이 직접 각자의 음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설명 및 음식에 대한 설명은 전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2개를 드리는 이유는 다 먹고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