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ily one of the best pork soup chain around. It is tasty and the portion is big. The shop has its own parking space right in front but it can get crowded and difficult to get a spot...
Read more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후 식당을 방문해 썩어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음식이 빠르게 나왔다는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밥은 옅은 누룽지가 섞여 있었고, 식감이 퍼석퍼석해 먹던 밥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사 중 불쾌한 일이 발생했는데, 말도 없이 김치통을 가져가더니 멀리 떨어진 테이블에서 김치를 다른 통에 섞어 넣었습니다. 차라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처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서비스 태도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식당에 있던 손님은 저희 포함 7명 정도였고,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바닥 청소를 시작하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서빙을 하시는 분은 시크한 태도로 친절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비록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국밥의 국물은 구수한 맛이 있어 계속 당기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불쾌한 요소들이 겹쳐 결국...
Read more8월19일 오후1시 30분경,, 단골집 영진국밥에서 지인과 식사중이었습니다. 믿고 먹는 영진국밥이라 맛있게 먹는중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리길래 어느 테이블에서 싸우는가 싶어 보니 주방에서 여자사장님이신지,,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뭐라 하시는 모습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10여 분간 계속되는 악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직원에게 그렇게 소리지르는 상사가 요즘 있나요?? 무슨 하인도 아니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나무랄일이 있다면 그것도 손님들 없을때 조용히 하셔야지,, 손님 많은 점심시간에,, 와,, 체할것 같아서 얼른 나왔습니다. 사장이 왕이 아닙니다. 눈치보는 직원분들이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사장님,, 사장님 악소리 들으며 식사할 손님들 생각은 해보셨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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