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함 — Restaurant in Busan

Best pajeon I've eaten in Busan. Amazing decor and lovely vibes. Great service. Look forward to visiting this quaint...

It's nice to have private room to meet friends and family. I ate steamed seafood, pork, and kimchi cake....

분위기는 옛날 초가집? 방방마다 짚으로 벽이 장식되있고 완전 밀폐는 아니더라도 나눠져있어서 좋음.오붓하게 먹고 싶다면 좋을듯함. 나름 베이비복스 1세대 멤버가 하는 집이라며 광고도 많이해서 손님이 없는 편은 아니나.. 가격이 착하진않음. 하지만 나름 밑반찬은 여러가지 나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찾는 곳이고 요 최근엔 감자전에 꽂혀서 한번 더 먹으러 갈 계획임. 드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앞에 조그맣게 연못?같은 곳도 있고 분위기는 좋으나 낮에 안가봐서 사진에 이쁘게 나올 집인진 잘 모르겠음. 카운터 옆에 수정과가 서비스로 먹을 수 있게 준비되있는데.. 난 식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