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jang Kkeutjib — Restaurant in Busan

오랜시간을 기다리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전복죽을 주문하면 곁음식? 이 광주리에 먼저 나옵니다. 대부분다 맛있었습니다. 장육!! 파김치! 물회 등등 반주하기엔 딱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가격에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곳은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리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전복죽을 주문하면 곁음식? 이 광주리에 먼저 나옵니다. 대부분다 맛있었습니다. 장육!! 파김치! 물회 등등 반주하기엔 딱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가격에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곳은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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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부터 서비스가 별로였음 손님이 없는 한적한 시간이었고 자리가 다 비어져있었고 직원이 앉으라는 자리는 나무 딱딱한 의자. 원하는 자리에(여기만 바닥쿠션있는 의자)는 빈그릇이 있어서 좀 치워주실 수 있냐고 정중히 부탁드리니 앉지말라고 함 연세가 있으신 어른과 허리 디스크 환자가 있어 이곳에 앉았으면 한다니 궁시렁거리면서 나감. 전복죽 자체는 맛이 있었고 "상추 겉절이 좀더 주실까요?" 부탁했더니 "여긴 바로무쳐서 주는거라 안되요" 무슨 해서는 안될말 한거처럼 차갑게 굳은표정으로 말했고 마지막에 죽2인분 포장해서 가는데 따로 1통씩 나오는터라 언니랑 나랑 가져가려고 혹시 담아갈 쇼핑백 하나 더 주실수있냐고 물었더니 대꾸도 안하고 표정 차갑게 내밀었음 물론 안녕히가시라는 소리도 안함. 참고로 음식점이나 가게가면 음식 내오실때도 감사합니다를 생활화하는 사람임. 여기서도 그랬고 근데 여기 서빙하시는 직원은 무슨 나이 지긋한 어른께 마져도 불친절하고 무례했음. 더 놀라운 것은 저번주말 방문했을 때 이집 직원분들 다 친절했다는 것. 그날은 주인으로 보이는 한복입은 여성분이 계셨고, 카메라를 이용해 이것저것 찍는 내게 "맛있게드시고 많이 올려주세요" 라고 했다는 게 더 소름이다. 블로거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만 친절한건가요? 아니면 사장이 있을때만 친절한건가요? 죽은 맛있고 경치도...

We inform foreigners.

If you come to Busan, please come. Before you go, install the "Tableing" application and make a reservation.

I'm writing for those who don't know the system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