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 Restaurant in Changseon-myeon

#시골여행 #바지락칼국수

🍜남해 창선면 당항방파제 인근의 칼국수 전문점 시골여행 칼국수

🍜남파랑길 36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이곳에서 간단하게 칼국수로 점심 해결하고 나서려 하였으나 웨이팅이 있다 트레킹 중간에 웨이팅 있는 곳은 방문 하지 않는 편인데, 인근 식당 정보가 적어 어쩔 수 없이 웨이팅 하는데 의외로 빨리 좌석 배정에 감사!

🍜4명이 바지락칼국수 4인분 주문한 후 대아 같은 그릇에 담가 칼국수 양이 많아 남기지 않으려고 홍합과 바지락만 우선적으로 까먹었지만 결국은 많이 남겼다 진짜 많다 4명 방문이라면 3인분 칼국수 주문에 사이드 메뉴로 해물파전 하나 주문하면 좋을 것 같다

🍜보리공깃밥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함께 나온 곁찬인 열무김치와 고추장 소스 양념으로 비벼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

별미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점심메뉴 #남파랑길36코스...

시원한 국물과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손칼국수 집이다. 들깨칼국수라든지 파전같은 메뉴도 있지만 칼국수 전문점이라 생각하면 될것 같다. 특이하게도 이집은 주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깡보리밥 약간과 열무김치로 입맛을 돋우게 하는데 그맛마져 일품이었다. 식당벽에 붙혀져 있는 맛의 평가 글들이 빼곡하고 다수 연예인들도 찾아와 사인을 하고 글을 남겨놓기도 했다. 나역시 남해여행을 가게되면 항상찾게되는 해물칼국수집이기도 하다. 다만 다른 집에비해 값이 조금비싸 보였다. 보통칼국수는 5~6천하는데 이집은 8,000원정도 하므로, 그러나 넉넉한 주차장과 맛깔나는 깔국수를 먹을 수 있으므로 값을...

남해 여행중 지나가면서 들럿는데 식당에 들어가서 앉자 마자 무조건 1인 1메뉴 시켜야 한다고 하고 주문 받는 직원의 태도도 매우 불쾌하고 불편하게 빨리 고르라는 식으로 말하며 무엇보다도 음식맛이 아주 형편 없었습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열무 국수인데 이건 밭에서 막 뽑아서 간도 안된 열무로 대충 고춧가루 뿌려서 미원 넣고 만들어 준 듯한 느낌을 받을수 밖에 없는 맛이었고 관광지 지나가가는 길이라 그런지 몰라도 장사 그렇게 하면 누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