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본 수제버거집..꼭 담에와야지하구 다짐했었는데 오늘 오게 되었네... 맞은편주차하니 가게안에 사람들도 꽤 많이 보이구...고픈배를 움켜잡으며 저녁안먹길 잘했단 생각을 하며 가게로들어섰지요.. 주문하면서 수제버거치곤 가격 참 착하네라고 생각하면서 스페셜버거랑 더블버거와 치즈스틱 콜라를 주문ㅋㅋ 곧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버거를 한입 베어문순간 짜증이 확~ 고기냄새...냉동된패티를 구워서 나오는거였나? 아님 속에 들어있는 베이컨에서 나는냄세일까? 베이컨을 빼고 다시 한입 베어물었지요...하지안 역시 역한 고기냄세... 와이프랑 난 남은음식을 그대로 버리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사장님계시면 냄새많이 난다고 충고해드리고 나오고 싶었는데 잠깐자리 비우셨는지 자리에 안계시더라며.. 와이프와 난 다시는 오지말자다짐을했지요...역시...
Read more게임방 빅불버거를 키워놓은 듯한 맛이다 패티는 냉동잡육 뭉친 패티에 빵은 또 얼마나 퍼석한지 구린내는 또 어마어마하게 난다 손님도 별로없는데 피클 빼달라는 주문은 당연한 듯 까먹고 피클넣어서 만듬 ㅋㅋ 당연히 이런 재료써서 만들었는데 이 가격 보다 비싸면 진짜 칼안든 강도지
근데 문득 궁금한점이 도대체 어디가 수제인건가? 최악의 재료들 손으로 쌓아서 만드는거면 편의점 햄버거도 사람이 쌓는데 수제아닌가?
맛은 비슷할텐데
제발 부탁이건데 이 집오려는 사람은 내 리뷰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먹으면서 기분 나빠지는 경험을 많은...
Read more위치 : 예전엔 길가에서 바로 보였는데, 지금 위치에서는 차량운행 방향에 따라 간판도 안보임. 주차장 : 예나지금이나 없음. 심히 불편함. 인테이어 : 예전보다 밝고 깔끔해졌지만, 자리에 따라 불편한 좌삭이 있음. 가격 : 음식의 질 대비 비쌈. 맛 : 조리사에 따라 다른 것인지, 포장 주문을 해서 먹을 때, 고기가 제대로 익지 않았거나, 고기 누린내가 심하게 날 때가 자주 있고, 가끔 고기를 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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