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집이라는데 열무국수에서 국수 쉰내가 너무 역하게 올라와서 두그릇 시켜 입도 안대고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놓는 순간 국수에서 발냄새가....ㅡㅡ 사장님한테 살짝 말했는데 그럴리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우리집 열무국수가 없어서 못 파는데 계속 괜찮은거니 먹으라고.....ㅡㅡ 돈 받고 내놓는 음식 최소한 상하지는 않아야 할꺼 아닙니까. 무슨 음식을 팔고 있는지 맛을 보는건지. 도저히 찝찝해서.. 집에서 미리 삶아놓은 국수 밖에 내놓음 먹을수 있을만큼 살짝 쉬기도 하는데,, 이건뭐 테이블에 놓는 순간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ㅡㅡ 역한 냄새가 아직도 맴돌아시 올여름 열무국수는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을듯 하네요. 맛이라도 보고 죄송하단 말 한마디만해도 한 여름에 음식 한순간에 폭삭 쉬니 그럴수있지....이해하겠는데. 진짜 왠만한 쓰레기음식, 불량음식, 비위생적인 외국나라 길거리음식 다 퍼먹는 신랑도 두젓가락먹고 못 먹겠다하네요. 사장님한테 맛 한번보라 말 안하고 나온게 후회되네요. 맛보고도 괜찮은거니 먹으라고...
Read more이때까지가본 국수집중에 젤맛있음 가격도너무착함 국수5천언 물만두3천언인데 한20개나오는듯...
Read more맛났어요~ 사장님 친절하셨구. 막 찾아가서 꼭 먹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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