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다는 칼국수집. 감기가 걸린 상태라 그런지 완전 맛있는 정도는 아닌데 실내가 소박한 옛날 가게같아 옛날 분위기에 먹으러 오는 듯. 다락처럼 되어있는 2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천장이 머리에 닿을 것 같은 이색적인 경험을 함ㅋ. 특별한...
Read more한번씩 가는곳인데 대구탕 국물이 시원 합니다. 식당내부도 깨끗하고..술 먹고...
Read more음식도 불결 서비스도 엉망이라서 매장내 환경도 좋지않아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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