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맛집이었다고 기억돼서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먹을만 했지만 맛은 예전만 못하고 반찬도 부실하네요. 숟가락 설거지 제대로 안되서 밥풀이 붙이었고… 서빙하는 직원분들은 괜찮은데 카운터 보는 안경 쓴 단발 파마머리 통통한 여자분은 세상 불친절하네요. 어떤 손님이 불편함을 얘기하는데(굉장히 매너있게…) 사과도 안하고 뚱한 표정으로 응대도 대충 하더니 나가고 나서도 뒤에서 어디서 개가짖나…하는 태도와 표정을 하더라고요. 정말 거만하고 못된 모습이었어요. 이분은 직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교육이 좀 필요해보여요.. 사실 지금은 맛도 평균이고 화장실이나 실내 시설도 낙후되어있고 손님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모습을 봐서 그런지… 앞으로 또 갈...
Read more10분 전 미리 도착해 친구들 기다리며 누룽지 닭백숙을 10분 후 로 주문 근데 10분도 되기 전 나오고 식는다 하니 뚜껑을 덮어주네요 그래도 다행이 친구들 막 도착해서 먹는데 주방에서도 금방 나왔는데 따끈한 맛 도 없고 성의 없이 푹푹 삶아 놓은 닭이며 누룽지도 구수한 맛 이 하나 없고 예전에 맛 이 아니네요 주변에서 불친절에 예전 맛 이 않난다 했는데 왜 그런지 알겠네요 그 전 같으면 주차장에 차 도 많고 손님들로 분주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 도 손으로 꼽을 만큼에 홀 안 에 손님도 없고요 예전에 맛 을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먹는 내내 미얀했네요 다시...
Read more누룽지백숙 맛있어서 한번씩 먹었던곳이에요..! 그런데 올 초복날 대응이 정말.. 최악이었네요!!! 초복당일은 복잡할걸 예상하고 전날 전화예약 하려하니, 예약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초복 당일 오픈시간 맞춰서 매장방문하니, 어쩜 제 앞에서 준비 수량이 끝났다며 앞뒤 설명도 없이 가시라는 알바이모의 말의 듣고 정말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근데 더 어이가 없엇던 것은 당일전화로 예약한건 가능해서 제 뒤에 오신분들중 바로 포장해서 찾아가시는분들도 계셨어요. 무슨 예약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받으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아무리 유명한 맛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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